10대 청소년 게이 주인공 논란이 있었던 작품
최근에 개봉한 [스트레인지 월드]가 보물성 이후 디즈니의 최대실패작이 될거라는 예측이 나옴
제작비는 1억 2~3천만달러가 들어갔는데 개봉 5일간 2000만달러의 저조한 수익이 나올거라고 예상중
또한 디즈니 애니 사상 처음으로 시네마스코어에서 A등급을 얻지 못한 작품이 되기도 했음
다양성 추구하기전에 영화부터 먼저 잘 만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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