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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급 간호직 공무원 경쟁률, 합격률을 높을 수 있는 공부 방법

통합관리자



오늘은 각 지역의 국, 공립 병원,

시립병원, 보건소 등에서

일하면서 지역주민의 의료 간호 사업에 관해

전반적인 업무를 통틀어 진행하는

8급 공무원인 간호직 공무원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간호직 공무원은 최근 확대 채용이 진행될 만큼

많은 인원 확충이 필요한 직종 중 하나입니다.

평소 간호직 업무에 관심 있던 분이라면

눈여겨보기 좋은 시기입니다.

일반 간호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나이트 근무나 3교대 근무는

빈번한 일이 되는데

간호직 공무원에 합격하게 되면 기본 급여는

줄어들지만 워라밸이 보장된다는

장점이 생기게 됩니다.



그뿐 아니라 공무원인 만큼 정년이 보장되면서

퇴직 후 연금이 나온다는

메리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장점들을 나열하다 보면 나른 직렬에 비해

경쟁률이 높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경쟁률 또한 상대적으로 높지 않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간호 면허증,

조산사 면허증 소지자라면 빠르게 시험을

준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020년 기준 8급

간호직 공무원 경쟁률은

서울 19.9/경기 7.6/인천 6.0

/강원 8.1/대전 20.9/

충북 7.8/충남 5.5/세종 20.5

/경북 10.9경남 14.0/부산 19.4

울산 15.2/대구 56.5/전북 9.3

/전남 8.0/광주 1.16

/제주 20.7 정도입니다


 


추가로 체크해야 할 8급 간호직 공무원 응시 자격에는

1.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 (서울시는 거주지 제한 없지만 지방직은 거주지 제한이

지역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지역 공고문 참조 필수)

2. 원서접수시에 자격증, 면허증, 학위를 취득하지 못해도 당해 면접시험

최종일까지 자격증, 면허증, 학위를 취득이 확실시되는 경우에는 응시 가능

3. 「지방공무원법」 제31조의 결격사유에 해당되거나, 「지방공무원법」 제66조에 해당되는 자 또는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65조 및 「부패 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82조 등 관계법령 등에 의하여 응시자격이 정지된 자는 응시할 수 없음


가 있습니다.

 





응시자격이 된다면 이제는 선발 전형에 대해서

알아봐야 하는데 필기시험은 지역별로

과목이 다르기 때문에 확인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시-생물, 간호관리,

지역사회간호(총3과목)

지방직은 –국어, 영어, 한국사,

간호관리, 지역사회간호(총 5과목)

필기시험이 진행되며 추후 필기 합격자 한해

면접시험을 진행하게 됩니다.





최종 합격을 하게 되면 주로 지역 보건소나

보건지소로 발령을

받게 되거나 관련 기관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됩니다.

주로 맡게 되는 업무는 질병예방,

가족보건 관련 행정업무, 감염병

관리 등에 대한 업무를 진행하게 됩니다.

추가로 근속연수에 따라서

4~5급까지 진급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자넷과 함께 워라밸이 보장되면서

경쟁력은 나날이 상승하고 있는

8급 간호직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분이라면

자넷에서 알려준 부분을 체크해 둔 뒤

거주하는 지역의

기준에 맞게 준비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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