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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의 비밀?


 
#크리스마스 트리의 비밀

어느덧 크리스마스가 바로 눈 앞에 다가왔습니다.
거리에는 캐롤이 울려 퍼지고, 곳곳에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가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는 풍경은
생각만으로도 연말을 포근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혹시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의 유래 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독일의 종교 개혁을 이끈 신학자 '루터' 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산책을 하고 있던 중
어둡던 전나무 숲길에서 눈이 달빛에 반사되어 영롱하게 빛나는 광경을 보고
이 아름다운 광경을 많은 사람에게 전하기 위해 전나무 한 그루를 집으로 가져와
솜과 리본, 촛불 등으로 장식을 한 것이 바로 크리스마스 트리의 유래라고 합니다.

모두들 연말을 즐기며 한 해의 마무리를 하고 있을 이 시기, 
누군가는 아름다운 아름다운 유래를 가진 크리스마스 트리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누구일까요?

 

 
#나무의사란 무엇일까?

‘나무의사’. 들어 보신 적 있으신 가요?
나무의사란, 나무에 발생하는 생물적, 비생물적 요인 등의 피해에 대한 처방 및 치료를 통해 
무가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직업입니다.
바쁘고 정신없는 현대 사회에서 푸르른 나무를 돌보며 일을 할 수 있다니.
정말 매력적인 직업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나무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무의사 되는 법

나무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시험에 합격하여 일정한 자격을 가져야 하는데요.
나무의사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관련 학위를 취득하거나
수목진료 관련과 자격기준을 충족하고 지정된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합니다.
따라서 나무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150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한 뒤 자격시험에까지 합격해야 합니다.
시험은 선택형 필기 방식인 1차와 서술형 필기 및 실기 방식인 2차로 이뤄집니다.
1차 시험은 수목병리학, 해충학, 생리학, 토양학, 관리학 등 5과목에서 각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과목당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하면 합격으로 인정됩니다.
나무의사 시험은 산림청이 주최하며,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가공인자격시험’ 입니다.

 

 
#길거리의 수많은 나무들, 그냥 둬도 잘 자라지 않나?

'나무는 자연 그대로 둬도 잘 자라지 않나' 싶지만
전문가가 심거나 관리하지 않은 경우, 나무가 환기구 앞에 심어져서 건조 피해를 받는 경우도 상당수이며
건조하고 생육환경이 좋지 않은 곳에서는 나무가 뿌리를 내리지도 못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 나무의사가 올바른 곳에 심어질 수 있도록 처방을 내려줍니다.

심지어, 가지치기를 잘못해서 수피(나무의 껍질)까지 벗겨지는 경우도 많은데
이럴 경우 상처가 아물기 어려우며 썩기도 쉽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무들의 가지치기 방법 및
올바른 가지치기 시기를 조언하는 것 역시 나무의사의 역할이라고 합니다.

또한 2019년부터는 정부가 방제 약품 사용 시, 나무의사의 처방을 의무화하기도 했습니다.
이를 어길 시 과태료가 500만원에 달하는데요.
의무화하기 이전, 방제업체가 발암 성분이 포함된 농약을 사용하다 적발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방제뿐만 아니라 치료 목적의 가지치기나 외과 수술 등도 나무의사의 진단과 처방을 받아야만 실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나무의사의 직업적 매력

하는 일만 들어보아도 참 재미있는 직업인데요. 이 외에 또 다른 나무의사 만의 직업적 매력을 알아보겠습니다.

1. 정년이 없다.
나무 의사가 있으니, 당연히 나무 병원도 있습니다.
따라서, 경력이 없는 자격 취득 직후에는 나무 병원에 취업을 하여 경력을 쌓을 수 있으며
충분히 경력을 쌓은 이후에는 나무 병원 창업까지 노려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정년이 없는 직업 중 하나로서, 현재 나무의사 자격 시험에는 4-50대 수험자가 주를 이룬다고 합니다.

2.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직종이다.
나무의사 라는 직업이 많은 분들께 생소할 텐데요.
그만큼 아직 블루오션이라는 점도 아주 큰 매력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에, 자연과 식물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자격증입니다.

3. 높은 연봉
나무의사 자격을 취득하여 나무병원에 취업을 하게 되면
자격수당 100만원, 현장급여 200-250만원으로 총 급여가 300-350 정도 된다고 합니다.
높은 자격수당 덕에 급여가 확 높아지는 것인데요.
따라서 연봉으로 계산을 해보면 3600-4200만원정도의 꽤 높은 연봉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2022년 목표, 나무의사 어떤가요?

오늘은 많은 이들이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며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나무를 건강하고 예쁘게 가꿔주는 ‘나무의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우리에게 생소한 만큼, 미래 전망도 좋고 정년도 보장 되어있는 직업, ‘나무의사’.
나무를 좋아한다면 ‘나무의사 자격증’ 취득을 2022년의 목표로 세워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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