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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이신가요? 취준생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용어 정리해 드릴게요!

자격증매니저



취업 시장은 이미 꽤 오래 전부터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큰 산이 되었을 정도로 어려움을 겪게 하였으므로 단순히 대학교만 졸업한다고 해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이미 알고 계실 것입니다.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은 한정된 것이 사실이지만 안타깝게도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은 쏟아져 나오고 있으므로 오랜 기간 취업을 준비하거나 혹은 이를 포기하는 분들도 종종 계십니다. 이처럼 취업을 향한 열기는 매우 뜨거운 만큼 아주 꼼꼼하게 준비해야 더욱더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으므로 취준생이라면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기초적인 사항에 대해서부터 잘 확인해 두셔야 하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취업을 앞둔 분들이거나 혹은 졸업을 앞두고 있어 대비해야 하는 분들이라면 기본적으로 알아 두면 도움이 될 수 있는 필수 용어들에 대해서 차근차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취업 준비를 하시는 분들을 두고서 취업준비생이라고 부르실 텐데요. 이것을 줄여서 취준생이라는 단어로 칭하기도 합니다. 취업 시장에 처음으로 뛰어든 학생들은 취업과 어린이라는 단어를 결합한 형태인 취린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하는데요. 이처럼 구직을 원하는 학생들의 숫자가 워낙 많은 상황인 터라 이러한 단어는 아주 흔하게 불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이 모여서 취업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취업스터디나 면접스터디 등을 진행하는 카카오톡 오픈 단체방을 뜻하는 오카방도 정말 많이 쓰이는 용어인데요. 흔히 단톡방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기업에서는 지원자의 지원 동기나 포부 등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서 자기소개서를 요구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취업준비생에게는 매우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자소서라는 준말로 부르기도 하는데요. 아무래도 구직자의 입장에서는 좋은 이미지를 보이고 싶은 마음에 소설처럼 지어내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 만큼 이것을 두고 자소설이라고 칭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이러한 자기소개서를 미리 써보고 옮겨 적는 사이트도 존재하므로 이를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데요. 이곳은 자소설닷컴으로 글자 수를 셀 때도 아주 편리하고 맞춤법을 확인해 볼 때도 수월한 만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며 이곳에서는 합격한 이력이 있는 자기소개서도 확인해 보실 수 있으니 이 또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은 자기소개서나 면접을 보실 때 알아 두시면 좋은 용어로서 상황을 서술할 때 STAR 기법입니다. 상황과 역할, 행동, 결과의 순으로 서술 또는 말하는 기법을 뜻하는데 문제에 따라서 적절히 양을 조절해 가면서 맞추어 나가면 됩니다. 실제로 공공기관이나 외부 면접관의 경우 탐침 질문을 할 때 자주 사용하는 프레임이므로 이에 대한 대비가 반드시 되어 있어야 하는데요. 최근 사기업 면접관의 경우에도 사전 교육 시 항상 제시되고 있는 터라 해당 기법을 충분히 익혀야 함을 말씀해 드립니다. 종종 서두에 계기를 포함하거나 글의 말미에 이를 통해서 배운 점이나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점 등을 추가하기도 하므로 기본적으로 프레임을 충실히 활용할 수 있도록 꾸준한 연습이 필요할 것입니다. 

위의 STAR 기법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할 수 있는 CAR 기법은 맥락과 내용 그리고 행동, 결과의 순으로 이어지는 프레임 중 하나로서 상황을 표현할 때 사용하게 됩니다. 하나의 맥락에서 어떻게 행동을 하였고 이를 통해 어떠한 결과가 나타나게 되었는지 서술할 때 유용하게 활용하실 수 있으며 실제로 외국계 회사에서는 이를 면접 기법으로 굉장히 많이 활용하고 있으므로 관련 기업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이미 준비 중인 분들이라면 반드시 꼼꼼하게 준비해 두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문제의 상황을 먼저 주고 이를 해결하는 본인의 역할을 서술하는 PAR 기법도 있어 이 또한 기억해 두시면 도움이 많이 될 텐데요. 문제와 행동, 그리고 결과에 이르는 단계에 따라 이어지므로 상황을 표현하는 것은 위의 기법과 동일한 맥락이지만 어떠한 것을 서술하는지가 달라지므로 이를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대체로 자기소개서나 면접 문제에 있어서 자주 사용되고 있으며 갈등 상황에 대한 해석을 유도하므로 여러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고 직접 준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역량이라는 단어를 정말 많이 접해 보셨을 것입니다. 이는 매우 다양한 정의로 나누어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보통 지식이나 기술, 경험, 태도, 스펙 등을 통해서 미래에 낼 수 있는 성과를 뜻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취업 시장에서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좋은 역량을 가지고 있어야 할 텐데요. 면접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기본적으로 꼭 알아야 하는 부분인 구조화 면접은 질문과 답변을 연속적으로 하면서 지원자의 역량을 구조적으로 검증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역량을 마치 탑을 쌓는 것처럼 구조화하는 것이며 실제로 역량 구조화 면접이라는 용어로 칭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러한 면접의 유형은 매우 다양하므로 이 또한 잘 알아 두셔야 합니다. 먼저 역량 기반 인터뷰라고 할 수 있는 CBI는 지식이나 기술, 태도 등을 바탕으로 하는 여러 업무 상황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답변을 유도하는 것이며 PBI 또한 이와 비슷한 개념으로서 성과 중심의 인터뷰로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와는 조금 다른 형태라 할 수 있는 인바스켓 면접은 토론, PT 등의 면접과 같이 업무 중에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상황들을 하나씩 꺼내서 어떻게 발언하는지 확인하는 형식입니다. 따라서 실제 현장에서의 문제 해결 및 분석 능력을 확인할 수 있어 많은 기업에서 적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와 비슷한 그룹 토론의 형식인 GD 면접도 있지만 위의 형태와는 조금 다른 개념이므로 분리하여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행동기반면접의 방식인 BEI 면접도 상당히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것은 과거 자신의 행동을 기반으로 미래를 말하는 형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상황이 주어지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역할과 결과, 느낀 점 그리고 앞으로의 포부 등을 밝히면 됩니다.  


 
이처럼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어서 알아 두어야 할 용어가 상당히 다양하므로 이에 대해서는 필수적으로 확인해 두어야 할 텐데요. 좋은 정보라고 할지라도 기본적인 용어마저 해석이 어렵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니 차근차근 준비하셔서 성공적인 취업으로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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