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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보건사회복지사

사회복지·종교직

  • 연봉 3000 만원 이상
  • 일자리전망 좋음
  • 발전가능성 보통이상
  • 고용평등 좋음
직업개요
핵심업무
  • 정신보건사회복지사는 정신질환 환자의 사회 복귀를 위해, 생활훈련 및 작업훈련, 그 가족에 대한 교육, 지도 및 상담하는 일을 담당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하는 일
  • 환자 개인, 가족력 예후, 사회환경 등 관련 의료정보에 대해 의사들과 협의한다.
  • 복귀시설의 경우 환자의 약물복용 상태를 확인·관리하고 분기별로 환자의 상태를 의사에게 보고한다.
  • 불치병 환자 및 그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상담한다.
  • 질병예방, 건강증진 등 보건 및 의료분야의 정책과 시설에 관하여 자문하고 참여하기도 한다.
적성 및 흥미
  • 기본적으로 사람들의 행동, 성격, 흥미, 동기 등에 관한 지식과 개인의 신상 및 경력 혹은 정신적 어려움에 관한 상담을 하는 절차나 방법 혹은 원리에 관한 지식이 필요하다.
  • 타인의 질병이나 치아의 질환 여부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
  • 인내와 사회성, 자기통제, 타인에 대한 배려심의 성격들이 중요하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정신보건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사 1급 자격 소지자가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한 전문요원수련기관에서 1년 이상의 수련을 마치고 자격시험에 통과하여야 한다. 이때 정신보건사회복지사 2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사회복지학 또는 사회사업학을 전공한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가 전문요원수련기관에서 3년 이상의 수련을 마치면 정신보건사회복지사 1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고용현황

  • 향후 정신보건사회복지사의 고용은 증가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신보건사회복지사는 주요 요양시설, 종합병원 및 정신병원 등의 의료기관에서 근무한다.
    요양시설과 병원은 계속해서 확충되고 있고 정신적 문제가 있는 사람들의 복지를 다루는 정신보건사회복지사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임금수준

  • 정신보건사회복지사의 평균연봉(중위값)은 3,029만원 수준에 형성되어있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7년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정신보건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사 1급 자격 소지자가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한 전문요원수련기관에서 1년 이상의 수련을 마치고 자격시험에 통과하여야 한다. 이때 정신보건사회복지사 2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사회복지학 또는 사회사업학을 전공한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가 전문요원수련기관에서 3년 이상의 수련을 마치면 정신보건사회복지사 1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직업훈련

문의기관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보상57%

  • 일자리
    전망

    일자리전망80%

  • 고용
    안정

    고용안정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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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 50%
    • 75%
    • 100%
  • 발전
    가능성

    발전가능성78%

  • 근무
    여건

    근무여건64%

  • 직업
    전문성

    직업전문성60%

  • 고용
    평등

    고용평등69%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다른 직업과 비교하여 임금과 복리후생이 낮은 편이다.
  • 사회복지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일자리 창출과 성정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취업경쟁은 치열한 편이다.
  • 자기개발가능성이 평균에 비해 높았으며 직장이동의 가능성도 높게 나타났다.
  • 근무시간이 길고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가 심한 편이다.
  • 업무자율성 및 권한이 제한적이나 사회적 평판과 봉사의식, 소명의식이 높게 나타났다.
  • 고용에서 양성평등의 정도가 평균에 비해 높았고 고령자친화성도 높게 나타났다.
직업선호특성
정신보건사회복지사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 남자35%
  • 여자65%
정신보건사회복지사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 중학생
    14 ~ 16세 청소년
    36%
  • 고등학생
    17~19세 청소년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