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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분석가

정보통신 연구개발직 및 공학기술직

  • 연봉 4000 만원 이상
  • 일자리전망 좋음
  • 발전가능성 매우좋음
  • 고용평등 매우좋음
직업개요
핵심업무
  • 사람들의 행동 패턴 또는 시장의 경제상황 등을 예측하며 데이터 속에 함축된 트렌드나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이로부터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대량의 빅데이터를 관리하고 분석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하는 일
  • 빅데이터분석가는 분석목표에 따라 빅데이터의 분석방법을 기획한다.
  • 분석할 빅데이터 자원을 수집한다.
  • 대용량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플랫폼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한다.
  • 분석방법에 따라 마이닝(데이터 마이닝, 텍스트 마이닝, 오피니언 마이닝), 계량정보 분석(계량서지학, 계량정보학, 웹계량화), 네트워크 분석(사회 네트워크 분석, 지식 네트워크 분석, 언어 네트워크 분석), 복잡계기법 분석(복잡계 네트워크 분석, 행위자 기반 모형, 시스템 다이나믹스), 클러스터 분석(비슷한 특성을 가진 개채를 합해서 유사그룹을 발굴) 등을 활용한다.
  •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결과를 시각화한다.
  •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저장·분석하고 시각화하여 의미 있는 분석결과를 도출하기도 한다.
  • 빅데이터와 관련된 새로운 기술, 유행, 트렌드 등을 수시로 파악한다
적성 및 흥미
  • 기본적으로 수리력, 전산, 추리력이 필요하다.
  • 산수와 수학, 컴퓨터, 사회와 인류 등 다방면의 지식이 요구된다.
  • 주로 재택에서 근무를 하며 자동화 정도가 강하고 정확성과 정밀함이 필요하다.
  • 업무를 할 때 분석적 사고와 꼼꼼함을 가져야 한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빅데이터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고도의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다. 대학에서 통계학 또는 컴퓨터공학, 산업공학 등을 전공하면 기술적인 베이스를 갖추는 데에 도움이 된다. 경영학이나 마케팅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쌓아두면 기술적인 베이스와 융합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빅데이터 전문가는 드러난 수치를 단순하게 나열하는 연구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경영학이나 마케팅 분야의 지식이나 경험과 관련이 깊다. 인문학 전공자라면 통계학을 추가로 공부하면 된다. 기존 직장인들은 단기 전문 교육과정을 통해 자기개발 차원에서 빅데이터를 연구하는 추세다. 각 대학의 빅데이터 관련 학사나 석박사 과정에서 준비할 수 있다.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충북대와 울산과기대 석사과정, 이화여대 석·박사 통합과정, 카이스트, 국민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 빅데이터 교육과정이 개설되어 있다. 서강대학교,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에도 단기 교육과정이 있고, 빅데이터활용센터, 빅데이터아카데미에서도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분석에 있어서 창의적인 접근이 필요하기 때문에 호기심도 중요하다. 오랜 시간이 걸리는 분석과정을 인내하기 위한 끈기와 꾸준히 공부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고용현황

  • 향후 5년간 빅데이터전문가의 고용은 증가할 전망이다. IDC에 따르면, 2017년 국내 빅데이터 및 분석 시장은 전년대비 9.9% 성장하며 1조 3,116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 시장은2020년까지 연평균(CAGR) 9.4%의 성장세로 2020년 1조 7,619억원 규모에 달할 전망이다. 2017년 빅데이터 및 분석 솔루션에 대한 투자 비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은 금융, 제조, 정부 및 공공, 전문서비스 분야로 집약된다. 빅데이터가 전 세계적으로 화두인 이유는 그 분석과 활용을 통해 불확실한 환경을 제거하거나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기업은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고, 개인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가는 보다 나은 대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빅데이터는 관련 서비스,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등에 대한 파급효과가 지대하다. 경영학, 통계학, 컴퓨터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협업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도 발전 가능성이 크고, 이에 따라 빅데이터전문가의 직업적 전망도 밝다고 할 수 있다.

임금수준

  • 빅데이터분석가의 평균연봉(중위값)은 4250만원 수준에 형성되어 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20년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빅데이터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고도의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다. 대학에서 통계학 또는 컴퓨터공학, 산업공학 등을 전공하면 기술적인 베이스를 갖추는 데에 도움이 된다. 경영학이나 마케팅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쌓아두면 기술적인 베이스와 융합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빅데이터 전문가는 드러난 수치를 단순하게 나열하는 연구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경영학이나 마케팅 분야의 지식이나 경험과 관련이 깊다. 인문학 전공자라면 통계학을 추가로 공부하면 된다. 기존 직장인들은 단기 전문 교육과정을 통해 자기개발 차원에서 빅데이터를 연구하는 추세다. 각 대학의 빅데이터 관련 학사나 석박사 과정에서 준비할 수 있다.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충북대와 울산과기대 석사과정, 이화여대 석·박사 통합과정, 카이스트, 국민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 빅데이터 교육과정이 개설되어 있다.

직업훈련

문의기관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보상66%

  • 일자리
    전망

    일자리전망86%

  • 고용
    안정

    고용안정58%

    • 0%
    • 25%
    • 50%
    • 75%
    • 100%
  • 발전
    가능성

    발전가능성82%

  • 근무
    여건

    근무여건64%

  • 직업
    전문성

    직업전문성83%

  • 고용
    평등

    고용평등77%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빅데이터분석가는 다른 직업과 비교하여 임금과 복리후생이 높은 편이다.
  • 근무환경이 쾌적하고 육체적 스트레스가 적은 편이지만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은 편이다.
  • 데이터 분석에 관한 높은 수준의 전문지식이 요구되며, 업무자율성 및 업무권한이 큰 편으로, 사회적 평판이 좋아 직업전문성이 높은 편이다.
  • 빅데이터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며 분석가에 대한 전망이 높아 발전가능성과 일자리전망이 높은것으로 나타난다.
직업선호특성
빅데이터분석가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 남자52%
  • 여자48%
빅데이터분석가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 중학생
    14 ~ 16세 청소년
    47%
  • 고등학생
    17~19세 청소년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