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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예사(큐레이터)

예술·디자인·방송직

  • 연봉 3000 만원 이상
  • 일자리전망 보통미만
  • 발전가능성 좋음
  • 고용평등 매우좋음
직업개요
핵심업무
  • 박물관 및 미술관에서 소장품에 대한 관리, 전시기획, 학술연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하는 일
  • 큐레이터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관람객을 위해 전시회를 기획하고 작품을 수집하며, 관리를 담당한다.
  • 소장품과 관련된 학술적인 연구업무를 수행한다.
  • 관람객들에게 소장품이나 자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한다.
  • 미술관 큐레이터는 미술 관련 예술작품의 전시를 기획한다. 작품 선정과 수집이 끝나면 미술관의 공간과 작품 수량, 주제를 고려하여 작품을 진열한다. 전시할 작품의 진위 여부를 판단하고 소장 작품인 경우에는 훼손되지 않도록 관리한다.
적성 및 흥미
  • 예술적인 안목이 필요하며 전시의도가 관람객들에게 보다 잘 전달되도록 기획할 수 있는 창의성, 혁신적인 사고가 요구된다.
  • 주의 깊은 관찰력과 탐구 자세를 갖추어야 하며 역사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권의 생활양식, 언어, 예술 등 문화 전반에 대한 흥미가 있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 탐구형과 예술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꼼꼼함, 적응성, 분석적 사고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보통 박물관이나 미술관의 경우 채용 시 4년제 대학 관련분야 전공자 및 학예사 자격증소지자로 응시자격을 제한하는 경우가 많다. 또 연구직의 경우 석사이상의 학력을 요구하기도 한다.
  • 국·공립 박물관 및 미술관은 학예연구직공무원으로 근무하게 되는데, 학예연구직공무원(연구직)은 결원이 있을 경우 일정한 자격을 갖춘 사람을 대상으로 제한경쟁에 의해 모집 채용하며, 응시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에서 해당분야(고고, 미술·공예, 전통건축, 예능민속, 보존과 등)를 전공한 사람들로 제한하기도 한다.

고용현황

  • 학예사(큐레이터)를 포함한 큐레이터 및 문화재보존원의 종사자 수는 8,000명이며, 향후 10년간 고용은 연평균 1.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자료: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그러나 현재 그동안 양적인 성장을 해온 우리나라 박물관, 미술과, 전시관 등 문화시설 설립은 성숙기에 접어들었고, 학예인력은 소수인력으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이직 및 전직이 거의 없어 인력수요의 폭이 크지 않을것으로 보인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임금수준

  • 학예사(큐레이터)의 평균연봉(중위값)은 3781만원이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학예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교 또는 대학원에서 미술관 또는 박물관 관련 분야를 전공하는 것이 유리하다. 박물관 또는 미술관 관련분야는 고고학, 미술사학, 예술학, 민속학, 인류학, 서지학, 자연사, 과학사, 박물관학, 역사학 및 보존과학 등 박물관·미술관 학예사 운영위원회가 인정하는 관련분야를 말한다. 미술관 학예사는 동양화, 서양화, 조각, 도예 등 미술 실기를 전공해도 도움이 된다.

직업훈련

문의기관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보상32%

  • 일자리
    전망

    일자리전망16%

  • 고용
    안정

    고용안정26%

    • 0%
    • 25%
    • 50%
    • 75%
    • 100%
  • 발전
    가능성

    발전가능성59%

  • 근무
    여건

    근무여건86%

  • 직업
    전문성

    직업전문성86%

  • 고용
    평등

    고용평등88%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큐레이터가 포함된 큐레이터 및 문화재 보존원은 임금과 복리후생의 수준이 평균에 비해 낮은 편이다.
  • 일자리의 창출과 성장이 더딘 편으로 취업을 위한 경쟁이 일정 수준 있는 편이다.
  • 정규직 고용이 적고 고용이 유지되는 수준이 낮은 편으로 고용이 불안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자기개발가능성은 높으나 승진의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 근무시간이 짧은 편이고 근무 환경이 쾌적하며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가 심하지 않다.
  • 높은 수준의 전문지식이 필요하며 사회적 평판과 사회에 대한 기여도, 소명의식이 높게 나타났다.
  • 성별이나 연령에 따른 차별이 없는 편으로 높은 수준의 고용평등을 보였다.
직업선호특성
학예사(큐레이터)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 남자20%
  • 여자80%
학예사(큐레이터)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 중학생
    14 ~ 16세 청소년
    48%
  • 고등학생
    17~19세 청소년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