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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 및 호이스트운전원

운전·운송직

  • 연봉 4000 만원 이상
  • 일자리전망 보통이상
  • 발전가능성 보통미만
  • 고용평등 보통미만
직업개요
핵심업무
  • 고층건축물, 토목건축물 등의 건설공사에서 흙, 모래, 골재, 목재, 철재 등의 자재와 건설장비를 견인·인양·이동·적재하는 기중기를 운전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하는 일
  • 크레인 및 호이스트운전원은 제품, 중간소재, 자재 등의 중량물을 필요한 위치와 목적에 따라 운반, 교환, 적재하기 위해 크레인 및 호이스트를 운전한다.
  • 작업 지시서에 따라 이동시킬 물품의 종류와 위치를 확인하고, 신호수와 통신 상태를 확인한다.
  • 작업장 주위의 상태, 주변 시설물 등을 고려하여 신호수의 신호에 따라 작업물을 들어올린다.
  • 운반물의 고정 상태를 확인한 후 작업 목적에 따라 상승·회전·이동·하강시켜 작업물을 이동시킨다.
  • 작업 중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기계의 수평상태를 항시 확인하고 정차시킨다.
적성 및 흥미
  • 크레인 및 호이스트운전원은 공간 판단력, 손발의 협응 능력 등이 요구되며 기계나 장비를 잘 다루고 정비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 정교한 손놀림과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성실함과 책임감을 갖추어야 한다.
  • 현실형과 탐구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독립성, 인내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크레인 및 호이스트운전원이 되려면 기중기운전기능사, 천장크레인운전기능사 등의 건설기계조종사면허를 취득해야 한다.

고용현황

  • 크레인 및 호이스트운전원을 포함한 물품 이동 장비 조작원의 종사자 수는 121,000명이며, 향후 10년간 고용은 연평균 0.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자료: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다만 크레인 및 호이스트운전원의 고용은 건설 경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건설경기침체의 장기화 및 정부의 SOC사업 예산이 줄어들면 고용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임금수준

  • 크레인 및 호이스트운전원의 평균연봉(중위값)은 4378만원이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크레인 및 호이스트운전원이 되기 위해서 요구되는 학력수준은 없으나 공업계 고등학교 중기과, 중기정비과, 중장비과 등 자동차 관련과를 졸업하면 유리하다.

직업훈련

  • 직업전문학교나 사설학원에서 기중기운전, 천장기중기운전, 양화장치조종 훈련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문의기관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보상44%

  • 일자리
    전망

    일자리전망50%

  • 고용
    안정

    고용안정28%

    • 0%
    • 25%
    • 50%
    • 75%
    • 100%
  • 발전
    가능성

    발전가능성10%

  • 근무
    여건

    근무여건31%

  • 직업
    전문성

    직업전문성14%

  • 고용
    평등

    고용평등12%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크레인 및 호이스트 운전원이 포함된 화물차 및 특수차 운전원은 다른 직업과 비교하여 임금과 복리후생이 낮게 나타났다.
  • 일자리의 창출과 성장이 제한적이나 취업경쟁은 치열하지 않은 편이다.
  • 정규고용과 고용유지의 수준이 낮아 고용이 불안정하며, 자신의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제한적인 편이다.
  • 근무시간이 길고 물리적 환경이 열악하여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전문지식이 크게 필요치 않으며, 업무에서의 자율성 및 권한이 제한적이다. 사회적인 평판이 낮은 편이며, 사회에의 기여도나 소명의식도 낮게 평가된다.
  • 양성평등의 수준이 평균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직업선호특성
크레인 및 호이스트운전원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 남자71%
  • 여자28%
크레인 및 호이스트운전원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 중학생
    14 ~ 16세 청소년
    43%
  • 고등학생
    17~19세 청소년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