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화원이 청소 중 종이 가방 안에 들은 영아 시신을 확인 하고 경찰에 신고함.
그리고 종이 가방 지문과 주변 CCTV로 수사 7시간만에 기장군 아파트에서 범인 검거 완료..
범인 검거 전 이 뉴스를 접한 사람들은 무서워서 그랬을거 같아 10대라고 추측 했는데, 20대라서 더 충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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