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99엔 보낸 노양심 일본

아아아





 

1944년, 15살에 일본 나고야항공기제작소로 끌려가 18개월 동안 고초를 겪었던 정신영 할머니


강제징용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당시 가입했던 후생연금 탈퇴 수당을 신청했더니

일본 후생노동성이 물가인상분 등을 전혀 반영하지 않고 77년 전 계산 방식대로 1천원도 되지 않는 돈인 99엔을 송금함


과거 2009년과 2015년에도 후생연금 탈퇴수당 99엔과 199엔을 보낸 전적이 있음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제목
(주)나인커뮤니케이션

Email : [email protected]
주소 : 경기도 부천시 조마루로385번길 92, 1901~1903호 (원미동, 부천테크노밸리 유1센터) | 우편번호 : 14558
대표 : 배성원 | 사업자등록번호 : 216-20-93626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 2022-경기부천-3561 호
직업정보제공 신고번호 : J1512020210002

Copyright © JANET Corp. All Right Reserved.
자넷 공공데이터 활용 공모전 수상내역
추천 데이터 확인
AI JPRS
광고주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