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이 일본 부동산을 사들인 건 어제오늘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러나 하필 해당 무인도는 주일미군기지가 몰려 있는 오키나와 코앞에 있어,
앞으로 논란이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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