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케이블카가 너무 낡아서 200억원을 들여서 개보수 작업을 한다고 하는데
몇년전에도 사고가 있었고 안정성이 우려되서 하긴 해야되는데
서울시 심의과정에서
한 사기업이 60년째 3대째 세습해서 운영 중
남산관리나 환경 보전 등을 위한 공공기여는 전혀 없고
독점 운영 문제 때문에 특혜 논란이 불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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