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력 대선후보가 언론을 통폐합하겠다고 밝혔는데 언론중재법 반대하던 언론 현업 종사자들이
전두환식 언론통폐합 반대를 외치지 않는 것이 의문
- 아리랑TV는 공영방송이 아니라 국영방송이다.
- 서울신문은 정부가 일부 지분만 보유하고 있고 이미 호반건설이 대주주인 민영신문이다.
- 정부지원으로 그나마 자본에 자유로울 수 있던 언론이 민영화 되면 사주와 광고주의 이익에 따라
움직일 것이기 때문에 더이상 공정성이 확보되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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