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일) 봉하마을에 방문해서 권양숙여사와 만나고 온 김건희.
동행중에 유독 풍채가 남다른 사람이 한 사람 보인다.
복장 또한... 저런 공적인 자리에 맨발에 샌달(?), 헐렁한 티셔츠...
일반적인 수행비서나 경호원은 절대 아닌 것 같다.
다음 사진을 보자
음... 풍채가 유사해 보이긴 하는데...
아직 이 사진만으론 모르겠다.
위 사진만으로는 왼쪽이 좀 더 풍채가 커보인다.
그럼 다음사진
정면 확대샷인데,
왼쪽 눈에 짙은 쌍커풀과
오른쪽 눈은 그에비해 약한 쌍커풀이 인상적이다.
하관 및 코는 마스크로 가려졌기 때문에 알 수 없고,
귀는 약간 오목한? 모양에,
이마 헤어라인은 왼쪽이 좀 더 위로 치우쳐 있는 모양새다.
다음 사진을 보자.
다음 사진은 "구인사 솔아보살"이라는 무속인에 대한 영상 중 캡쳐본이다.
정면으로 보니 좀 더 명확하게 보인다.
왼쪽눈의 짙은 쌍커풀과
그에비해 오른쪽 눈의 옅은 쌍커풀
그리고 오목한?느낌의 오른쪽 귀모양
왼쪽이 좀더 올라간 헤어라인...
확실한 건 눈썹은 잘 모르겠다.
메이크업이 너무 강하다.
판단은 본인의 몫.
근데 지금까지 행적으로 봤을 때...
너무 설득력이 강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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