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오 칸나바로 曰
나폴리는 혁명 중이다.
그러나 아직 혁명을 완성하지는 못했다고 생각한다. 골키퍼와 공격수가 남았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쿨리발리의 후계자를 찾는 것이다.
내가 매우 좋아하는 김민재를 쿨리발리와 함께 봤더라면 좋았을 텐데.
그러나 나는 김민재의 영입에 매료됐고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하고 있다.
김민재의 플레이가 너무 궁금하다.
라스파도리가 오면 스팔레티의 무게감 있는 4-2-3-1에 의지할 수 있다.
칸나바로는 역대 3번째 수비수 발롱도르.
유일무이한 FIFA 올해의 선수를 받은 수비수.
그리고
알 아흘리 - 광저우 헝다 - 알 나스르 - 텐진 취안젠 - 중국 대표팀 - 광저우 헝다에 있으면서
김민재의 플레이를 가까이에서 많이 봤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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