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상태 요약 : JMS 2인자 정조은이 정명석 손절함,
정 씨는 '교단도 오늘 모임을 모른다'며, 교단과도 협의되지 않은 내용임을 밝혔습니다.
교단 또한 장로단 명의로 위 예배 내용을 전면 부인하고, 정조은의 교회 내 비위에 대한 맞대응 폭로가 포함된 반박 입장문을 새벽에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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