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넷플릭스 먹보와 털보 촬영 중
비가 전화걸어서 스테이크집 예약을 하려고 했는데 예약 꽉차서 안됨 (연예인인거 밝히지 않음)
노홍철이 예능으로 자기가 연예인인거 다 밝혀서 되나 안되나 알아보고자 했지만, 처음엔 거절
하지만 작가가 다시 전화해서 마감시간에라도 대관해달라고 부탁, 승낙함.
방송에선 노홍철이 승낙받은것처럼 편집.
방송 보면 알지만 기존 손님의 예약을 박차고 들어간것 아니고
바깥쪽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했으며
연예인이라 특혜를 꼭 준 것도 아닌게
일반손님도 예약은 찼지만 재료가 남았을 때 워크인(방문)으로 뱓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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