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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능력시험종류, 알아두면 효율적인 취업전략을 짤 수 있어요!

통합관리자


 


각종 공채시험을 준비해왔던 취업준비생이라면 영어능력검정시험 고득점은 취업준비과정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과정이라고 여기고 있을 것입니다. 취업준비의 선발 깃발이라고 할 수 있죠.
그만큼 영어공부는 없어서는 안될 준비 중 하나이고 고득점을 위한 각종 공략법들이 나와있을 정도로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시험 종류도 여러가지 이기 때문에 시험별로 준비해야 할
영어실력의 형태가 달라지는데요. 오늘은 국내에서 한번쯤 들어봤을 영어능력시험 종류에 
대해 말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TOEIC 


영어능력검정시험 중 가장 표준화된 시험으로 실용영어능력을 채점하는 시험입니다. 어휘력과 듣기 실력을
위주로 시험점수를 측정하며 국내 영어능력검정시험 중 가장 많은 영역을 차지할 정도로 영향력이
있는 시험입니다. 짧은 시간내에 많은 문항을 고득점 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영어실력도 물론 모의시험을
통한 훈련 실전능력도 긴히 요하는 시험이고 상시적으로 운영되어 득점을 실패하였다고 해도 반복해서
시험점수를 올려갈 수 있는 능력시험입니다.




 


OPIC 

오픽은 공인인증 영어 말하기 시험으로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영어회화를 검증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말하기 실력이 되는 수준에서 시험을 응시해야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Advanced Medium
등급 이상을 득점하고 싶다면 컴퓨터 방식 제출이 아닌 인터뷰 방식 시험을 응시해야 합니다.
영어 소통능력이 필요한 기업이라면 어필을 할 수 있는 시험이며 대기업에서도 가산점 부여, 
시험점수 제출 입사제도를 도입해 더욱 인기 있습니다.




TOEFL 

토플 IBT는 3대 공인영어시험 토익, 토플, 텝스 중 가장 난이도가 어려운 시험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리딩과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까지 총 4시간 30분을 응시해야 하는 시험으로 영어실력과 함께 체력을 요하는
시험이기도 합니다. 실용회화보다는 영어권 대학원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적합하다고 할 수 있으며 어려운 시험인
만큼 고득점은 더 많은 영향력을 줄 수 있습니다. 




영어능력시험종류, 더욱 다양하고 방식도 조금씩 다르지만 영어실력을 기본 바탕으로 두고 준비하면 고득점을
노릴 수 있는 시험입니다. 물론 시험에 따라 모의테스트를 많이 연습하고 현장을 익숙하게 준비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으로 고득점을 낼 수 있는 길입니다. 취업준비를 위한 한걸음, 영어공부로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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