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공인 자격증 MCF 취득 방법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자넷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인 자격증인 MCF를 아시나요? 이 MCF의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야 누적 응시자가 1300명을 돌파하면서 요즘 핫한 자격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2021년 국내에 론칭된 MCF에 응시자가 왜 이렇게 많은 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인 자격증 MCF
마이크로소프트 공인 자격증인 MCF는 국제 자격증으로 난이도가 꽤 높은 자격증입니다. 특히 오늘 자세히 소개해 드릴 AI-900, DP-900 두 자격증 모두 시험 영역이 4가지 이상이라 양도 방대합니다. 하지만 자격증을 갖게 된다면 그만큼 경쟁력 있는 자격증이 되겠죠? 각 AI-900과 DP-900의 자격증 시험과 관련해 하나하나 알아보겠습니다.
MCF의 인공지능 시험, AI-900
MCF의 인공지능 시험인 AI-900은 MS가 직접 인증하는 AI 분야 시험입니다. AI-900은 AI에 대한 기본 역량을 측정하는데 AI의 이해, 머신러닝, 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 대화형 AI 5가지 영역으로 나뉘어 시험이 진행됩니다. 각 영역은 40개의 문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험은 각각 45분씩입니다. 1000점 만점에 700점 이상을 받으면 합격이며, MS CEO인 사티아 나델라가 인증한 자격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MCF의 빅데이터 시험, DP-900
DP-900은 MCF의 빅데이터 분야 시험으로, 빅데이터에 대한 기본 역량을 측정합니다. 핵심 데이터 개념, 관계형 데이터 작업, 비관계형 데이터 작업 분석, 워크로드 분석 4가지 영역에서 45분 동안 약 50문제를 풀게 됩니다. DP-900 또한 1000점 만점에서 700점 이상 받으면 합격이며, MS 인증 자격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혁신 기술에 대한 역량을 증명하기에 좋아 최근 관련한 교육이 활성화되기도 했습니다.
미래 유망 직업으로 AI 관련 직업과 빅데이터를 다루는 직업이 모두 대두되는 만큼 이와 관련한 국제 자격증을 취득한다면 취업에도 굉장히 큰 메리트로 작용될 것입니다.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분야라면 한 번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MS의 AI, 빅데이터 국제인증 자격증은 여러분의 직무 관련 관심도를 증명하기에도 충분하고 또 중요한 자격증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다양한 자격증 도전을 자넷이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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