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KPC)에서 주관하는 시험 중 하나로 국가공인 민간 자격증으로 분류가 되고 있는 종목이랍니다. 특히나 초등학생들도 요즘은 많이 도전하고 있을 정도로 이전과 달리 수요가 높아졌는데요. 이 또한 아래한글이나 한쇼, 한셀이나 MS 워드부터 엑셀, 엑세스, PPT, 인터넷까지 총 8개의 과목을 다루기에 활용 범위가 매우 광범위하며 두루두루 사용가치를 지니기 때문이죠.
해당 자격증 또한 정보화시대에 기업이나 기관, 단체 등에 따라 정보기술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험 제도입니다. 민간 자격증이라 할지라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식적으로 인증하고 있는 라이선스이기에 공신력을 크게 지니고 있는데요. 더불어 필기가 없으며 오로지 실기로만 진행된다는 특징까지 지니고 있기에 시험 응시자들도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교, 대학생,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상당히 광범위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한달에 2번정도 시험이 있기 때문에 시험 일정을 확인하고 취득에 도전하기 좋습니다. 자세한 시험일정은 한국생산성본부 (KPC)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시험을 치르고 낮은 등급을 받았다 할지라도 재차 응시를 통해 높은 점수를 받을 시에는 등급을 상향하는 제도로 운영되고 있기도 합니다. 때문에 초등학생이라면 부담 없이 도전하고 한 단계 등급을 높여가는 방식으로 성취감까지 가질 수 있어 자격증 종목 중에서도 도전해보기 좋은 분야가 되고 있습니다.
해당 자격증 시험은 분기별 시행이 아니라 매월마다 시행되고 있어 등급을 빠르게 높일 수 있다는 장점도 두고 있습니다. 재도전 기회의 폭이 좁아 탄력적으로 취득이 가능한 종목이기도 하죠. 또한 공신력을 지닌 민간 자격증이지만 유효기간이 별도로 주어지지 않아 평생 소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활용가치가 매우 뛰어납니다. 다만, 보수교육이 있으므로 잘 확인해야 합니다. 보수교육은 2020년 04월 01일 기준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한국생산성본부 (KPC) 홈페이지 > 자료실 > 보수교육 확인이 필수입니다.
과거에는 코딩이란 자체에 큰 관심을 두지 않은 분야였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은 편이죠. 우리가 일상에서 다루는 기기와 그에 대한 프로그램만 하더라도 상당히 광범위한 편인데요. 이렇듯 현재 초등학교 중학교 과정에 코딩 교육이 필수로 자리 잡고 있을 만큼 미래 유망 직업으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코딩활용능력시험인 COS 자격증에 대해 알아봐야 할 텐데요. 본 라이선스는 YBM에서 주관하고 있는 민간 자격증 중 하나로 수준 높은 프로그래밍 능력을 증명해 보일 수 있는 자격증이 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에게도 도전하기 좋은 종목이 되고 있기에 현재 나날이 인기가 높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COS Rro 자격증은 자바와 흡사한 텍스트 코딩을 말합니다. 코스 자격증과 동일하게 컴퓨터 시험 방식인 CBT로 진행이 되는데요. 이는 언어를 다루는 영역인 만큼 블록코딩보다 다소 난도가 높은 축에 속합니다. 하지만 두 가지 라이선스 모두 필기 시험이 없는 오로지 실기로만 진행되기에 차근차근 단계를 거쳐 나가는 것도 자기계발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cos 자격증은 현재 1급에서 4급 응시료가 각각 개별적으로 산정되어 있으며 26,000원에서 31,000원 사이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cos pro 자격증의 경우 1급에서 3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0,000원 - 45,000원 정도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무엇보다 YBM 자체에서 주관하는 시험인 만큼 코딩 공부를 목표로 삼아 취득하기에 좋은 종목이 되고 있는 만큼 지금부터라도 도전해 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