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발전가능성. 전망이 좋은 직업입니다.
둘다 초대졸이상의 학위가 필요하며, 물리치료사 자격증은
대학에서 물리치료학을 전공하고 국시원에서 시행하는 물리치료사
시험에 합격해 보건복지부 장관이 발급하는 면허를 취득해야 물리치료사 자격증을 취득하실수가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는 초대졸이상 + 사회복지사과목만 이수하면 취득이 가능한데요.
물론 두 자격증 다 취득하시면 가장 좋습니다.
다만 물리치료사 보다는 사회복지사가 취업의 선택폭이 더 넓습니다.
사회복지사는 유아,노인,장애인등 복지센터,기관등에 취업이 가능하며 설립또한 가능합니다.
코로나로 운영하지않는 센터,기관들이 많이 늘고있어 출근하지 않고도 월급받는 사회복지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