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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식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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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가 막혔을 때

- 뜨거운 물수건을 코와 이마 사이에 올려놓고

막힌 쪽이 위를 향하도록 누워 있으면 뚫린다.

양파즙을 물에 타서 마시거나 유자차나 과일 차를

뜨겁게 마셔도 좋다. 또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만 넣어두면 거짓말 같이 뚫린다.


# 피곤해서 잠이 잘 안 올 때

- 건강한 사람의 피는 대게 약한 알카리성을 띠고 있다.

하지만 긴장이나 피로 등으로 몸의 균형이 깨지게 되면

피까지 산성으로 바뀌게 된다. 이때는 식초가 효과가

있다. 식초를 한 숟가락 떠서 마시면 제대로 연소되지

않아 생긴 찌꺼기를 태워 피로가 풀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 술은 마신 다음날 숙취 해소

1. 배즙에 꿀을 타거나 오이 즙에 약간 소금 간을 해 마시는 것도 좋다.

2. 칡즙, 인삼즙, 인삼 달인 물에 꿀을 타서 식혀 낸 즙과

진하게 달인 결명자 차도 좋다.

3. 검은콩을 물에 1 대 3의 비율로 부어 절반이 될 때까지

끓인 물이나 수삼을 달인 물도 숙취해소에 좋다.


# 멀미가 나고 구역질이 날 때

- 생강차 한 컵을 마시면 멀미를 예방할 수 있다.

손가락 크기의 신선한 생강을 껍질을 벗긴 후

잘게 썰어 설탕과 함께 잔에 넣은 뒤끓는 물을 붓고서

5분쯤 우려내서 마시면 된다.


# 소화가 잘 안 될 때

- 과식의 경우엔 파인애플을 먹는 것이 좋다.

파인애플에는 단백질 소화를 돕는 효소가 많이 들어 있다.

보통은 감, 귤, 생강 주스가 좋다.


# 발바닥에 땀이 많이 날 때

- 발바닥에 물파스를 바른다. 발바닥은 정신성 발한

(긴장했을 때 나오는 땀)의 급소이다.

물파스가 대뇌에 있는 발한 중추에 작용하여

정신의 발한 작용을 억제시켜준다.


# 피부에 가시가 박혔을 때

- 깊이 박혀 족집게나 바늘로는 좀처럼 빠지지 않을 경우

고약을 바른다. 고약이 가시를 빨아낼 뿐만 아니라

열과 통증을 없애주므로 좋다. 또 부추를 찧어 3~4회

갈아붙여주며 가시가 뾰족이 솟아오른다.


# 가래가 심하면

- 구기자를 1회에 1~2근을 물 5홈으로 달여서

차로 마시면 좋다. 또 무를 강판에 갈아 즙을 낸 다음

물엿과 적당히 섞어 마셔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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