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TIP

생활 용품들의 사용기한

자넷생활TIP
< 뜻밖의 유통기한 있는 생활용품 10가지 >

1. 수건 [2년]
수건의 사용기한은 최대 2년이다.
아무리 세탁을 자주하고 청결하게 유지해도
오래된 수건에는 박테리아가 증식할 수 있으니
꼭 교체하는 것이 중요하다.

 

2. 플라스틱 용기 [3개월]
플라스틱 용기들은 대부분 BPA, BPS, 프탈레이트 등
유해 화학물질로 이루어져 장시간 사용시 몸에 해로울 수 있다.
가능하면 유리용기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용기에는
기름기 있는 음식물을 넣지 않는 것이 좋다.

3. 렌즈 케이스 [3개월]
우리 눈에 직접 들어가는 렌즈를 담아두는 통이므로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하지만 일단 렌즈 용액에 박테리아가 서식하고 
쉽게 퍼질 수 있으므로 3개월마다 한번씩 갈아줘야 한다.


4. 베개 [18개월]
베개에는 평균 35만 개의 박테리아가 살고 있다.
땀이 많이 나는 여름이라면 더 더욱 신경써야 한다.
따라서 베개를 좀 더 오래 사용하고 싶다면
3개월마다 60도 온도에 세탁해야 한다.

5. 슬리퍼 [6개월]
매일 빨아 신을 수 없는 슬리퍼.
즉, 주기적으로 세탁을 못하면 그만큼 세균 서식 가능성이 높아진다.
6개월에 한 번씩 교체하는 것이 좋다.


6. 도마 [12개월]
도마는 일반적으로 변기보다 두 배나 더 많은 박테리아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플라스틱 도마나 세라믹 도마보다도
목재 도미가 더 위생적인 편.
깊은 흠집이나 착색이 있다면 1년에 한 번씩은 바꿔주는
것이 위생적이다.


7. 주방 행주 [1주]
주기적으로 행주를 삶는 것이 좋다.
그만큼 행주에는 세균이 쉽게 발생할 수 있다.
한 연구에 의하면 가정용 행주의 89%가 위장병을
일으킬 수 있는 성분에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매주 60도의 온도로 삶아준 후 사용하자.


8. 칫솔 [3개월]
칫솔을 건조하게 관리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가능한 3개월마다 바꿔주는 것이 좋다.
더불어 변기 물을 내릴 때 물이 2M까지 튈 수 있다고 하니,
꼭 칫솔 덮개로 덮어주자


9. 면도날 [2주]
습기가 들어갈 수 없는 밀폐된 용기에 보관하고
사용 후에는 알코올로 세척해야 한다.
2주마다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은 필수.


10. 변기 청소 솔 [6개월]
세균과 냄새를 제거하려면 사용 후 뜨거운 물과 세제를
혼합해 깨끗이 닦아내고 말려야 하며,
6개월마다 교체해주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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