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10번이라도 십고 삼키세요!
10번이라도 꼭꼭 십어서 삼켜주세요.
고기를 먹으면 10번이 모자라겠지만 라면을 먹을 때도 10번은 십어야 위에서 자연스럽게 소화시킬 수 있답니다.
매일 조금씩 공부를 해보세요.
두뇌는 정밀한 기계와 같아서 쓰지 않고 내버려두면 점점 더 빨리 낡는답니다.
일상에서 끝없이 머리를 써야 머리갖녹’이 스는 것을 막을 수있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기지개를 켜보세요
아침에 눈을 뜨면 스트레칭을 꼭 하세요.
기지개는 잠으로 느슨해진 근육과 신경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기분을 맑게 한답니다.
매일 15분 씩 낮잠을 자보세요.
피로는 쌓인 즉시 풀어야지 조금씩 쌓아 두면 병이 된답니다.
눈이 감기면 그 때 몸이 피곤하다는얘기랍니다.
억지로 잠을 쫓지 말고 잠깐이라도 눈을 붙여보세요.
15분간의 낮잠으로도 오전 중에 쌓인 피로를 말끔히 풀고 오후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답니다.
아침 식사를 하고 나서 화장실을 가세요.
현대인의 불치병, 특히 주부들의 고민 거리인 변비를 고치려면 아침 식사 후 무조건 화장실에 가야합니다.
화장실로 오라는 ‘신호’가 없더라도 잠깐 앉아서 배를 마사지 하면서 3분 정도 기다리다가 나와주세요.
아침에 화장실에 가서 앉아 있는 버릇을 들이면 한번 배변 습관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답니다.
식사 3~4시간 후 간식을 먹으세요.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은 장수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속이 완전히 비면 저녁에 폭식을 해 위에 부담이 돼요.
오른쪽 옆으로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주무세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는 아이가 엄마 뱃속에 들어 있을 때, 그 자세랍니다.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오른쪽으로 돌아누워 무릎을 약간 구부리는 자세로 있으면 가장 빨리 숙면에 빠질 수 있고 자는 중에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괄약근 조이기' 체조를 해보세요.
‘괄약근 조이기’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도 아무도 모르게 할 수 있는 건강 체조랍니다.
출산 후 몸조리를 할 때나 갱년기 이후 요실금이 걱정될 때 이보다 더 좋은 운동은 없어요.
바르게 서서 괄약근을 힘껏 조였다가 3초를 쉬고 풀어주는 동작을 반복해보세요.
하루에 10분 씩 노래를 불러보세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머리가 복잡할 때는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봐요.
듣지만 말고 큰소리로든 작은 흥얼거림이든 꼭 따라 부르세요.
노래 부르기는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대인 기피나 우울증 치료에도 효과가 있어 정신과 치료에도 쓰이는 방법이랍니다.
샤워를 하고 나서 물기를 닦지 말아주세요.
피부도 숨을 쉴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샤워를 하고 나면 수건으로 보송보송하게 닦지 말고 저절로 마를 때까지 내버려 두세요.
샤워 가운을 입고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시간에 피부는 물기를 빨아들이고 탄력을 되찾아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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