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워기로 세수하는 것
- 샤워기는 수압이 세서 얼굴에 직접 분사하면 피부에 자극되고 홍조 또는 만성 염증이 유발 될 수 있다.
# 뜨거운 물로 샤워한다.
- 뜨거운 물로 샤워하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고 피부의 장벽이 무너진다.
샤워는 40도 이하의 물로 씻는게 좋다.
# 피부에 맞지 않는 바디워시 쓰는 것
- 얼굴처럼 몸도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써야한다.
특히나, 등과 가슴에 여드름이 나는 트러블 피부는 오일프리 바디워시 같은 유분기가 없는 바디워시를 써야한다.
# 젖은 샤워볼을 욕실에 두는 것
- 젖은 샤워볼에는 피부의 죽은 세포와 세균이 남아있다.
습한 욕실 환경은 세균 번식을 활발하게 만든다.
샤워볼은 통풍이 되는 건조한 장소에서 말려 보관해주는 것이 좋다.
# 몸을 먼저 씻고 머리를 감는 것
- 서있는 상태에서 머리를 감으면 샴푸 거품이 피부에 닿는다.
이는 등 여드름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샤워 순서는 머리를 씻긴 후 몸을 씻는게 좋다.
# 샤워를 오랫동안, 자주하는 것
- 샤워를 오래하면 피부의 천연오일막까지 제거하여 세포가 파괴된다.
샤워는 최대 20분 이내 끝내는 것이 좋고, 샤워 횟수는 하루1~2번이 좋다.
# 샤워 후 보습제를 바르지 않는 것
- 환경적인 이유로 현대인 피부는 예민해졌고, 보습은 필수다.
샤워 후 물기를 깔끔히 닦은 후, 보습제를 3분 이내 발라야 한다.
피부장벽성분인 세라마이드가 포함된 바디로션을 바르는게 좋다.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