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넷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결국 공공기관이지
현재 상황은 4단계로 격상 되기 일보직전이고 하루에 1200명 이상의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인데
여기서 강행을 해봤자 큐넷 입장에서 무슨 이득이 있을까?
단순하게 생각해서 강행했을 때 피해가 심할까 취소했을 때 피해가 심할까
만약에 산업인력공단에서 시험을 그냥 강행했다가 대규모 감염이 나오면 그 비난은 어떡하겠냐
연기해봤자 솔직히 일부 취준생들의 항의 전화 몇 통 받으면 끝일텐데 ㅋㅋㅋ 답 나왔지?
강행했을 때 피해 연기했을 때 피해 이 두가지 중 뭐가 더 공익적인 피해가 클까? 당연히 전자겠지?
반박들어와라 다 조져줄게 강행충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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