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농업인 자격증 취득반’을 개설하고 4월 13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자격증 취득반은 △유기농업 기능사 △조경기능사 △자연 발효식초 제조사 등 총 3개 과정(각 1급 과정)이다. 4월 중순부터 10월까지 각 과정별 일정에 따라 교육이 진행되며, 수강생은 20명 이내로 꾸려진다.유기농업 기능사는 국가자격증의 하나로, 시는 유기농업의 의미ㆍ토양관리ㆍ재배관리 등에 관한 이론교육을 비롯해 실기시험 교육까지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또 조경기능사 과정을 통해 조경계획ㆍ시공ㆍ정원설계 등 작업형 실기시험에 대비한 전문교육에
코로나 영향으로 생각보다 사회에는 무수히 많은 변화들이 찾아왔습니다. 대체로 과거에는 시골을 떠나는 젊은 세대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삭막한 도시보다 인구가 적고 녹지가 풍부하며 한적한 시골을 찾는 MZ 세대가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죠. 이를 요즘은 러스틱 라이프라 이야기하는데요. 특히나 귀농과 귀촌에 관심을 가지는 젊은 층이 압도적으로 증가하면서 이와 관련된 자격증 수요도 대폭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자연과 밀접한 라이선스 4종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건축산업기사도심을 떠나 한적한 시골에 이주하는 MZ 세대의 비중이 높아지
스마트팜 시대가 왔어요! 청년농을위한 농업관련 자격증 알아보기최근에 통계청에 따르면 2030대 청년농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 농업은 물론 충분한 노동력을 더하여도 결과물이 좋지 않을 수 있었지만 하이테크 농업기술이 더해지면서실패율은 줄이고 성공률은 높일 수 있는 업종으로 변화하고 있어 오히려 발전가능성이 높게 판단되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점점 농업을 희망하는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는 것인데요. 오늘은 농업을 시작하고 싶은 청년층을위해 농업관련 자격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종자기
오늘은 조금 생소할 수 있지만 미래에 유용하게쓰일 수 있는 자격증인 유기농업기능사에 대해서알아보려고 합니다.유기농업기능사자격증은 2005년 처음 신설된 자격증으로 국가에서인정하는 국가공인자격증입니다.이 자격증은 식품과, 농산품 등을 합성화학물질을사용하지 않고 생산 및 재배 유기농 자재 선정 및활용, 가공, 유통, 품질인증 후 사후관리까지통틀어서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게 됩니다.친환경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많은 분들이유기농 상품을 직접 찾아서 구매하는 흐름이커지고 있는데 그에 가장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고관리할 수 있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