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미리 다음 공부할 것에 대해 계획하고 있으시다면 발전을 누구보다 빠를겁니다.
전 모던필라테스에서 자격증을 따고 나서 회원분께 적용을 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어렵기도 어렵고요.
그래서 바디메카닉이라는 곳에서 따로 공부를 1년정도 더 했습니다.
이걸로 아주 많이 실력이 향상됐죠.
지금은 바디퍼스트라는 곳에서 공부를 따로 해볼생각입니다.
추가 과정은 각 협회마다 따로 있습니다.
소도구 워크샵, 임산부 워크샵, 근막이완 워크샵 등등 뭐 이름 갖다붙이기 나름입니다.
워크샵, 세미나는 차고 넘쳐납니다. 다만 어떤것을 골라서 듣느냐가 중요하겠죠.
나중에 공부하실 협회에서 듣는것도 좋지만 한개의 협회에서만 추가교육을 듣게되면 생각이 편협해질 수 있습니다.
다양한 협회에서 다양한 과목을 지속적으로 들으시는 걸 추천하며 따로 자격증 공부도 하심이 좋습니다.
생활체육지도사, 건강운동관리사, NASM CPT/PES 등 이러한 자격증도 취득해 놓으시면 나중에 레슨의 질이 더욱 올라가고 쉬워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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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다음 공부할 것에 대해 계획하고 있으시다면 발전을 누구보다 빠를겁니다.
전 모던필라테스에서 자격증을 따고 나서 회원분께 적용을 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어렵기도 어렵고요.
그래서 바디메카닉이라는 곳에서 따로 공부를 1년정도 더 했습니다.
이걸로 아주 많이 실력이 향상됐죠.
지금은 바디퍼스트라는 곳에서 공부를 따로 해볼생각입니다.
추가 과정은 각 협회마다 따로 있습니다.
소도구 워크샵, 임산부 워크샵, 근막이완 워크샵 등등 뭐 이름 갖다붙이기 나름입니다.
워크샵, 세미나는 차고 넘쳐납니다. 다만 어떤것을 골라서 듣느냐가 중요하겠죠.
나중에 공부하실 협회에서 듣는것도 좋지만 한개의 협회에서만 추가교육을 듣게되면 생각이 편협해질 수 있습니다.
다양한 협회에서 다양한 과목을 지속적으로 들으시는 걸 추천하며 따로 자격증 공부도 하심이 좋습니다.
생활체육지도사, 건강운동관리사, NASM CPT/PES 등 이러한 자격증도 취득해 놓으시면 나중에 레슨의 질이 더욱 올라가고 쉬워지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