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진학 준비중인 4년제 화학과 재학중인 학생입니다.화학분석기사 공부하는게 나중에라도 도움이 될까요? 뭐든 없는것보다야 낫겠지만
영어라던가 다른것들과의 비중을 따졌을 때 공부해봐도 괜찮은건지 아니면 차라리 영어같은 다른걸 하는게나은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바로 선택삭제 처리하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mail : [email protected] 주소 : 경기도 부천시 조마루로385번길 92, 1901~1903호 (원미동, 부천테크노밸리 유1센터) | 우편번호 : 14558 대표 : 배성원 | 사업자등록번호 : 216-20-93626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 2022-경기부천-3561 호 직업정보제공 신고번호 : J1512020210002
댓글목록 1
어디 쓰겠냐 하다가 딱 필요할 때 없어서 아쉬운 경우가 많다고 보시면
편하지 않나 싶군요.
본인의 노력이나 수준에 따라 짧게는 3~4달 길게는 취득을 못하기까지의
경우가 있겠지만 한 번 바짝 해두면 일단 끝나는 것이고요.
그 과정에서 익히는 내용이 후에 업무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전공 관련이니 득이 되면 됐지 실이 될 부분은 없어 보이네요.
한편 영어는 요즘 시대에 이왕 시작을 한다면 놓을 수 없는 부분 아니겠습니까.
꾸준히 해야되는 부분이니 자격증 취득과 영어의 비중을 논한다기 보다는
자격증 취득의 기간 몇 개월을 두고 시간투자의 차이를 둬보는 것이 어떨까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