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제빵기능사 실기
염소색깔
재료 계량에 있어 감을 못 잡고 있습니다 ㅠㅠ..
우선 제가 궁금한 건
1.
예를 들어 재료가 7개면 7분이잖아요 재료를 가져와서 계량까지 전부 끝내는 시간이 7분인 거죠?
2.
바구니에 각 재료 담을 용기를 마찬가지로 7개라고 했을 때 용기를 7개 담아서 재료를 퍼오잖아요?
그럼 자리에 가서 새로운 용기에 계량을 하는 하는 건가요?
그렇다면 여분의 용기가 7개 더 있어야 되는 건가요??
(감독관이 지정하는 용기 제외하고 말하는 거)
3.
계량 끝내고 나서 감독관님이 측정해보시잖아요?
근데 이미 저울을 새로 영점을 맞춰 놓은 상태면
그걸 재봤을 때 용기 무게까지 같이 재지지 않나요?
다른 용기에 옮겨서 무게 재보는 건가요..?
4.
믹싱할 볼도 전부 본인이 알아서 챙겨가야 하나요?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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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예를 들어 재료가 7개면 7분이잖아요 재료를 가져와서 계량까지 전부 끝내는 시간이 7분인 거죠?
-> 넵 ! 맞습니다~!
2.
바구니에 각 재료 담을 용기를 마찬가지로 7개라고 했을 때 용기를 7개 담아서 재료를 퍼오잖아요?
그럼 자리에 가서 새로운 용기에 계량을 하는 하는 건가요?
그렇다면 여분의 용기가 7개 더 있어야 되는 건가요??
(감독관이 지정하는 용기 제외하고 말하는 거)
-> 종이컵이나 트레이 같은 걸 준비해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시험장에 있는 볼이나 유산지를 이용해서 계량 시간을 최대한 단축시켜서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3.
계량 끝내고 나서 감독관님이 측정해보시잖아요?
근데 이미 저울을 새로 영점을 맞춰 놓은 상태면
그걸 재봤을 때 용기 무게까지 같이 재지지 않나요?
다른 용기에 옮겨서 무게 재보는 건가요..?
-> 네네 그래서 시험장에서 감독관님이 어떤 용기를 올려라 라고 한 후에 영점을 맞춘 후 무게를 잽니다!
4.
믹싱할 볼도 전부 본인이 알아서 챙겨가야 하나요?
-> 아니요 ~ 시험장에 가면 있습니다:)
다만 제과제빵실기 준비물이 많기 때문에 리스트 잘 체크 후에 챙겨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