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계리사는 수학, 확률 및 통계를 기반으로 보험상품을 개발하여 보험사와 보험가입자 모두 손해를 보지 않게 하기위한 보험상품 설계를 담당하며 손해 사정사의 경우 보험사고가 발생할 시 의학, 보험약관, 법률에 기반하여 보험금을 산정 및 지급 심사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두 자격 모두 유용하고 전망이 좋은 자격증입니다. 다만, 취업률의 경우 보험계리사 자격증이 조금 더 높습니다. 보험계리사 자격증을 취득했다면 일정 스펙만 가지고 있다면 대부분 보험사에 취업이 가능하지만 손해사정사 자격증을 취득한다면 높은 가산점을 얻을 수는 있지만 보험사에 취업이 된다고 확신할 수는 없지만 개업, 취업 모두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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