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게시판

윤석열 정부 파격 인사, '낭만 시인'을 대통령 비서실 총무 비서관으로...

모다닥





* 당시 발언 추가

"2차 회식자리에서 '러브샷을 하려면 옷을 벗고 오라'는 식의 발언을 했다."

여름철, 스타킹을 신고 다니지 않는 여직원에게 "속옷은 입고 다니는 거냐"



성추행으로 2번이나 징계를 먹은 검찰출신을 비서관으로 뽑은 윤석열


하지만 그의 진짜 정체는 낭만 시인이었는데..


그는 여러차례 시집을 출간하기도 한다.






 

 

크으~ 전동차에서 계집아이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구멍을 추구하는 낭만시인.


그것은 짓궂은 사내아이의 자유! 이것이 취임식에서 35회나 부르짖던 자유의 정체인가?


ㅈㄴ 멋있어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나인커뮤니케이션

Email : [email protected]
주소 : 경기도 부천시 조마루로385번길 92, 1901~1903호 (원미동, 부천테크노밸리 유1센터) | 우편번호 : 14558
대표 : 배성원 | 사업자등록번호 : 216-20-93626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 2022-경기부천-3561 호
직업정보제공 신고번호 : J1512020210002

Copyright © JANET Corp. All Right Reserved.
자넷 공공데이터 활용 공모전 수상내역
추천 데이터 확인
AI JPRS
광고주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