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이름때문에 오해도 자주 받지만 업무 또한 비슷해서 헷갈리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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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격증 모두 보험과 관련된 직업입니다!

기본업무 중 하나는 보험금 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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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험금 산정을 하는 핵심이 서로 다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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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사정사 ????재물 / 차량 / 신체

손해평가사 ???? 농업재해보험에 가입한 농가가 입은 피해액에 대한 보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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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분야가 서로 다르며 각분야의 전문가입니다!

손해평가사는 보통 프리랜서로 많이들 활동​하며,

정년이 없기때문에 5~60대분들도 많이 시험을 응시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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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사정사는 보험사,손해사정법인,계열사 등으로 취업을 많이 하기떄문에

연령대가 손해평가사에 비해 젊으며, 개업을 하는분도있지만

개업할 수 있는 자격이 되어야지만 개업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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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손해평가사 자격의 경우에는 최소선발인원에 제한을 두고있지않아

최소 합격점 이상만 받는다면 손해평가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 자격증은 시험 시행처도 서로 다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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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사정사는 보험개발원에서 시행하고, 손해평가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여

서로 원서접수 사이트도 다릅니다!

또한 시험도 손해평가사 시험이 손해사정사보다 조금 더 늦게보기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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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사정사 ???? 보험개발원 보험전문인사이트

손해평가사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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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이 있다면 두시험 모두 연1회만 진행하고 있으며,

1차 시험은 객관식, 2차시험은 주관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