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작의 대상은 주재료이지 부재료가 아닙니다. 감점이 있을지언정 크리티컬하지 않습니다. 2. 상표 노출은 팁에 해당하는 것이지 그 자체가 감점 요인은 아닙니다. (채점관이 술 이름을 모를리도 없구요) 3. 잡는 방식이 잘못됫다 함은 스템이 아닌 윗 부분을 잡았다는 것일까요? 각 코스터에 음료순서만 맞게 놓았다면 이 부분도 문제 없습니다 (가끔 감독관이 지정한 역순으로 칵테일을 놓는 경우가 있어요. 그렇게 되면 2번은 문제없지만 1.3번이 바뀌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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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작의 대상은 주재료이지 부재료가 아닙니다. 감점이 있을지언정 크리티컬하지 않습니다.
2. 상표 노출은 팁에 해당하는 것이지 그 자체가 감점 요인은 아닙니다. (채점관이 술 이름을 모를리도 없구요)
3. 잡는 방식이 잘못됫다 함은 스템이 아닌 윗 부분을 잡았다는 것일까요?
각 코스터에 음료순서만 맞게 놓았다면 이 부분도 문제 없습니다
(가끔 감독관이 지정한 역순으로 칵테일을 놓는 경우가 있어요. 그렇게 되면 2번은 문제없지만 1.3번이 바뀌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