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금속제품 각종 구조물 생산과정에서 파괴를 통한 검사가 아닌 파괴를 하지 않고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예를들어 사람의 엑스레이 검사 같은것이지요 안정성은 떨어지는 편이지만 성격이능동적인 분들은 그다지 위험하진 않습니다
저는 늦게 비파괴 시작한 사람인데요 쪽 현실은 졸도 일보직전입니다 ㅎ...
용접사들이 해놓은 용접물들 밤에 방사선 작업하고 필름 현상하고 기숙사 복귀하고..
젊은 분들이 일하기에 참 힘든 환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