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747-200이나 707 같은 경우 관성항법장치나 로란같은 구형 항법장비를 사용하기 때문에 조종실에 같이 타고 위치를 계속 계산해서 현위치를 구하는 항법사가 따로 타고 있었습니다. 물론 항법장비의 조작이 어려웠던 탓도 있죠!! 항법장비의 조작이 어려웠다기 보다는 장비 전체가 구형이다 보니 조작하는게 복잡하고 어려워 조종사 둘이 전부 조작하기엔 벅찼기에 별도의 인력이 필요한 탓이기도 합니다ㅎㅎ 하지만 이도 컴퓨터화하고 자동화 시킨 마당에 조종사 둘이 다 할 수 있게되어 이젠 더이상 필요치 않은 직종이 되었습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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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실에 같이 타고 위치를 계속 계산해서 현위치를 구하는 항법사가 따로 타고 있었습니다. 물론 항법장비의 조작이 어려웠던 탓도 있죠!!
항법장비의 조작이 어려웠다기 보다는 장비 전체가 구형이다 보니 조작하는게 복잡하고 어려워
조종사 둘이 전부 조작하기엔 벅찼기에 별도의 인력이 필요한 탓이기도 합니다ㅎㅎ
하지만 이도 컴퓨터화하고 자동화 시킨 마당에 조종사 둘이 다 할 수 있게되어 이젠 더이상 필요치 않은 직종이 되었습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