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항공기의 계기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모든 부분이 아날로그 방식으로 되어있으니 조종사 두 명에서 그걸 다 볼 수 없어 한때는 항공 기관사라는 직업이 있었습니다. 항공기의 계기를 조종석 뒤에 두고 계기를 봐주는 역할을 하였죠 현재는 전자식으로 이루어진 계기들로 신호음 신호등을 통하여 조종사가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되어있고 그로 인해 기관사라는 직업은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아날로그 방식의 계기를 보고 싶으시다면 F-5 전투기 계기판을 구글에 검색해보시면 어떤 계기판들인지 알 수 있을 거고
전자식은 현재 비행기의 계기판을 구글에 검색해보면 어떠한 모습인지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