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출입국관리직공무원(국가직) 직류별 선발예정인원
직류 | 선발예정인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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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관리 | 일반 : 17명 | 저소득 : 1명 |
9급 출입국관리직공무원(국가직) 장단점
출입국관리직공무원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하면 바로 장기 휴가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틀을 일하게 되면 3일을 쉴 수 있는 출입국관리직은 중간에 휴가를 쓰게 된다면 총 8일을 쉬게 된다는 큰 메리트가 있다. 이 때문에 국외여행을 가거나 여유롭게 휴가를 즐길 수 있게 된다. 단점으로는 불법체류를 단속해야 하며 외국인들과의 몸싸움이 벌어질 수도 있으며 민원 업무에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다. 또한, 국가직이므로 전국으로 발령이 날 수 있어 한 지역에서 근무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워라밸이 보장되므로 사람들에 대한 인식도 좋고 공항에서 일할 수 있다는 인식 덕분에 합격선이 굉장히 높은 직류에 해당한다.
9급 출입국관리직공무원(국가직) 코로나로 인한 영향은?
9급 출입국관리직공무원은 매년 200명 전후로 선발하고 있었지만 2021년 코로나로 인한 해외여행 감소 및 비행기 탑승 인원의 감소로 2020년 213명에 달했던 채용인원이 28명으로 대폭 감소하였다. 그로 인해 경쟁률은 144대 1에 달했을 정도로 경쟁률이 높아졌다. 추후 코로나 사태가 해소되고 난 이후 회복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