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본지 좀 됐는데, 다음에 일본어 시험을 봐야 한다면 SNULT를 다시 응하고 시퍼요~
JPT보다 긴박함과 지루함이 덜하고 JLPT의 긴 지문 압박이 없었어요 ㅋㅋ
청해는 문제지가 아예 없구.
대신 독해 문제지에 노트테이킹을 할 수 있게 해주는데
그 면을 다쓰면 문제지 앞면에 추가로 노트테이킹을 해도 문제 없어용 ㅎㅎ
문제는 2번씩 들려주고 보기는 1번씩 들려줬습니다
난이도는 JLPT 공부하다가 그냥 봐도 될 것 같아요
굳이 SNULT 유형을 따로 공부할 필요는 없을 정도 입니다!
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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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T보다 긴박함과 지루함이 덜하고 JLPT의 긴 지문 압박이 없었어요 ㅋㅋ
청해는 문제지가 아예 없구.
대신 독해 문제지에 노트테이킹을 할 수 있게 해주는데
그 면을 다쓰면 문제지 앞면에 추가로 노트테이킹을 해도 문제 없어용 ㅎㅎ
문제는 2번씩 들려주고 보기는 1번씩 들려줬습니다
난이도는 JLPT 공부하다가 그냥 봐도 될 것 같아요
굳이 SNULT 유형을 따로 공부할 필요는 없을 정도 입니다!
열공!
[출처] SNULT 일본어 후기|작성자 쩬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