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읽기를 테스트하는 시험으로 일본판 토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N1~N5까지 나눠져 있고 N1 200점이 최고득점입니다. 보통 JLPT N1을 땄으면 어느정도 일본어를 하는 것으로 평가합니다ㅎㅎ
문제는 말하기를 테스트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프리토킹이 가능한지는 이 자격증을 가지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문제는 일본어 말하기를 테스트하는 시험이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ㅎㅎ
흔히 영어말하기 자격증으로 알고 있는 오픽(OPIC)에 일본어 말하기 부문이나 SJPT라는 스피킹 시험이 있긴 한데 실질적으로 보는 사람은 거의 없는게 문제입니다ㅠㅠ
즉 현재 한국 사정상 일본어 말하기를 잘하는 사람을 면접 없이 선발하는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