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넷입니다!
여러분, 혹시 '무역영어' 자격증을 알고 계신가요?
물론 아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생소한 분들도 있으실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넷이 무역영어 자격증에 대해서도 알려드리고,
무역영어 자격증을 단기간에 취득할 수 있는 팁도 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무역영어' 자격증 한 달 안에 취득하는 방법, 자넷과 함께 알아볼까요?
# 무역영어, 어떤 시험일까?
‘무역영어’는 무역 관련 영문 서류 작성과 번역 등의 영어구사 능력은 물론
무역 실무에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을 평가하는 ‘국가공인’ 자격시험입니다.
따라서 무역분야에서는 무역영어가 상당히 공신력이 있는 시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역영어 자격증은 1급부터 3급까지 그 급수가 나뉘는데요.
3급은 고등학교 재학생 수준의 영어능력 및 무역전반에 관한 지식을,
2급은 전문대학 및 경상계열 재학생 수준으로 기업의 무역실무자가 갖추어야 할 지식을,
가장 높은 급수인 1급은 4년제 대학 통상 및 상경계열의 졸업자로서,
대기업의 관리자가 갖추어야 할 영어능력 및 무역 전반에 관한 지식을 평가하게 됩니다.
이 외, 시험 방법 및 시험과목 등은 모든 급수가 아래와 같이 동일합니다.
1. 시험방법: 필기시험(객관식 75문항/90분)
2. 시험과목: 영문해석/영작문/무역실무
# 무역영어자격증, 왜 취득해야 할까?
그렇다면, 이러한 무역영어 자격증을 왜 취득해야 할까요?
첫째, 무역영어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무역 계열에 취업을 희망하시는 분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지식들을 전반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시험입니다.
둘째, 무역영어 자격증을 단독으로 취득할 경우보다
타 무역 및 어학 관련 자격증과 더불어 취득할 경우 그 영향력이 커집니다.
특히, 토익 등의 어학 자격증의 고득점자가 무역업에 취업을 원할 경우
무역영어 자격증을 소지하게 되면 그 시너지는 더욱 커진다고 합니다.
셋째, 무역 관련업에 취업 시, 무역영어 자격증의 취득 여부가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자신이 무역관련 직무의 관심도와 지식이 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 무역영어 자격증,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앞서, 무역영어의 과목이 영문해석, 영작문, 무역실무로 이루어졌다고 설명 드렸습니다.
이와 관련해, 비전공자가 무역영어 시험을 준비하게 될 경우 유념해야 할 포인트가 있습니다.
바로, 1과목 ‘영문해석’이 아닌, 3과목인 ‘무역실무’부터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왜 순서대로 공부하지 않고 3과목부터 공부를 해야 할까요?
바로, 1과목과 2과목의 경우, ‘무역영어’구사 능력을 평가받게 되기 때문에
무역에 대한 전반적인 배경지식이 있어야 풀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비전공자는 3과목 ‘무역실무’부터 공부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또한, 무역영어를 공부할 때는, 인강>기출문제풀이>개념 정리 순으로 공부를 하시면
훨씬 용어와 개념들을 문제에 적용하기 쉬워지니, 이 점도 꼭 기억해두세요!
# 무역영어 시험을 준비하는 데 기간은 얼마나 소요될까?
먼저, 무역영어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수험생이 전공자냐, 비전공자냐에 따라, 또 시험준비에 얼마만큼의 시간을 투자할 수 있냐에 따라
준비 기간이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역영어 시험에 대한 다양한 후기를 보면 알 수 있다시피
비전공자의 경우 기본적으로 최소 1달에서 1달 반 정도의 계획을 세워 두고 무역영어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같이 바쁜 현대인들에겐, 한가지를 한 달 이상 준비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죠.
그래서! 자격증넷에서 비전공자도 한 달 안에 무역영어 시험을 합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어떻게 비전공자가 한달만에 무역영어 시험을 합격할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 결코 쉽지 않은 무역영어 시험, 어디서 준비해야 할까?
소개한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역영어가 결코 취득하기 쉬운 자격증은 아닙니다.
무역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은 물론, 영어 능력까지 갖춰야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KFO 한국직업개발원’에서라면, 무역영어 자격증을 보다 수월하게 취득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나, 3과목인 ‘무역실무’의 경우, KFO의 인강을 들으며 개념을 정리하면 좋은데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비전공자의 경우 영어는 물론, 무역에 대한 개념도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이럴 경우에 무작정 어려운 무역용어를 외우려고 하면 정말 힘들 텐데,
KFO의 인강을 듣고 각 개념에 해당하는 문제를 풀면서 시험을 준비하면
점점 무역용어와 개념들을 이해하게 되는 순간이 오게 될 겁니다.
오늘은 무역영어 자격증에 대해 소개해봤는데, 어떠셨나요?
KFO에는 다소 따분하고 지루할 수 있는 인강을
재미있고 꼼꼼하게 이끌어 주시는 강사님들도 계시다고 하니
무역영어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걱정되었다면 KFO의 인강을 활용 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글로벌 사회에 발맞춰, 무역영어 자격증을 취득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