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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작물재배자
농림어업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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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000 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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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망 보통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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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가능성 보통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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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 매우좋음
직업개요
핵심업무
- 과수작물재배자는 과수작물을 심고 경작하여 수확하고 포장하는 일을 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 관련직업
하는 일
- 과수작물재배자는 사과, 배, 감귤 등의 과수작물을 재배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각종 과수작물 재배방법 등을 이용하여 과수작물을 생산하고 수확한다.
- 재배하는 과수작물의 종류와 양을 결정한다.
- 사과, 배, 감귤 등의 과수작물을 재배할 경작지와 종자, 비료, 농약 및 기계장비 등을 준비한다.
- 병충해 방제를 위해 제초제나 살충제를 뿌리고, 병충해 피해를 막기 위해 봉지를 씌우기도 한다.
- 과일이나 열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솎아주고, 적기를 판단하여 과실을 수확한다.
- 과실나무의 묘목을 심고 과일과 열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나무를 다듬거나 제초제나 살충제를 적절히 살포한다.
- 수확 적기를 판단하여 과실을 수확하고 수확한 과일을 등급별로 분류하여 판매한다.
적성 및 흥미
- 과일이나 차 등의 과수작물재배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재배 방법에 대한 지식과 기술이 요구된다.
- 과수작물재배 등의 농업일은 육체적인 노동이므로 신체적으로 건강해야 하며, 인내심과 끈기가 요구된다.
- 진취형과 현실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인내, 성취, 꼼꼼함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자신의 경작지에서 또는 다른 사람의 경작지를 임대하여 직접 농장을 경영할 수도 있으며, 다른 사람의 농장에 취업할 수도 있다.
고용현황
- 과수작물재배자의 종사자 수는 166,000명이며, 농업경기 침체, 해외 농산물시장 개방 확대에 따른 국내농산물의 경쟁력 약화, 농업의 기계화 및 시설자동화, 국민 1인당 연간 과일소비량, 경지면적, 전업농가 수, 농가소득 의 지속적인 감소 등으로 과수작물재배에 종사하는 인력은 향후 10년간 연평균 -1.5%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자료: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임금수준
- 과수작물재배자의 평균연봉(중위값)은 3023만원이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과수작물재배자가 되기 위해 요구되는 학력의 제한은 농업계 고등학교, 전문대학, 대학교 등에서 농업 관련 학과를 졸업하는 것이 유리하다.
- 특별한 교육이나 훈련이 요구되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과수작물 재배법, 농기계사용법 등을 알고 있어야 하므로 농업계 고등학교의 관련 학과를 졸업하는 것이 유리하다.
직업훈련
문의기관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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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과수작물 재배원의 임금과 복리후생은 다른 직업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 전반적인 농업침체 및 해외 농산물개방으로 인해 일자리가 매우 제한적이다.
- 고용은 비교적 안정적이나 발전가능성이 낮게 나타났다.
- 근무시간이 짧지만 매우 불규칙하며 근무환경이 열악하여 육체적 스트레스가 심한 편이다.
- 필요한 전문지식의 수준은 높지 않으나 업무에서 자율성 및 권한이 보장된다.
- 양성평등과 고령자친화성이 모두 높은 편으로 고용평등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
직업선호특성
과수작물재배자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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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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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51%
과수작물재배자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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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14 ~ 16세 청소년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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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17~19세 청소년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