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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컨설턴트
예술·디자인·방송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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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000 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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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망 보통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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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가능성 매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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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 매우좋음
직업개요
핵심업무
- 아트컨설턴트는 고객의 취향과 분위기, 공간의 조건과 목적 등에 따라 공간에 어울리는 그림, 조각 등의 미술 작품을 선정하고 관리하는 일을 담당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 관련직업
- 관련학과 고고학과, 동양화과, 문화인류학과, 사학과, 서양화과, 시각디자인과, 시각디자인학과, 예술학과, 조소학과, 회화학과
- 관련자격증 박물관·미술관 학예사, 시각디자인기사, 실내디자이너
- 관련직업 시각디자이너, 인테리어디자이너, 무대 및 세트디자이너
하는 일
- 고객과의 상담을 통해 고객의 취향이나 분위기, 가용예산 등을 파악한다.
- 미술품이 설치될 공간을 직접 방문하여 전체적인 이미지에 맞는 미술품을 선정하고 고객에게 제시한다.
- 설치될 미술품을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법이나 미술 관련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공간에 가상으로 위치시키고, 이를 고객에게 제시하여 고객의 최종 승낙을 받는다.
- 적합한 미술품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경우 적합한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는 사람을 물색하고 방문하여 미술품을 임대하기도 한다.
- 최종 선택된 미술품을 공간에 설치하거나 설치를 감독한다.
- 미술품을 판매하거나 임대한다.
적성 및 흥미
-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조리있게 말하기와 작업 지시서에 따라 장비, 도구, 배선,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능력을 필요로 한다.
-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고객의 욕구평가, 고객의 만족도 평가, 서비스 기준 설정 등 고객서비스가 중요한 직업이다.
- 문제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해 정보를 분석하거나 논리를 사용하는 분석적 사고력이 있어야 한다.
- 혼자 일하기 보다는 사람들과 일하는 것을 좋아하며 타인들과 개인적인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사회성을 갖추어야 한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보통 박물관이나 미술관의 경우 채용 시 4년제 대학 관련분야 전공자 및 학예사 자격증소지자로 응시자격을 제한하는 경우가 많다. 또 연구직의 경우 석사이상의 학력이 필요하다. 국·공립 박물관 및 미술관은 학예연구직공무원으로 근무하게 되는데, 학예연구직공무원(연구직)은 결원이 있을 경우 제한경쟁에 의해 모집 채용하며, 응시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에서 해당분야(고고, 미술·공예, 전통건축, 예능민속, 보존과 등)를 전공한 사람들로 제한하기도 한다.
고용현황
- 향후 5년간 아트컨설턴트를 포함한 학예사의 고용은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소득이 향상되고, 문화생활을 향유하려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전시와 체험을 통해 여가생활을 즐기고 자녀들의 교육적 효과를 얻고자 하는 수요 등도 박물관, 미술관, 전시관의 문화시설 이용인구를 증대시키고 있다. 정부에서도 선진국에 비해 미흡한 수준인 박물관과 미술관의 건립과 운영에 지원을 늘리고 있다. 박물관과 미술관의 건립 및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하는 공립미술관의 건립비용 중 일부를 국고보조하고 있는 점 등은 큐레이터의 일자리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16 전국문화기반시설총람」에 따르면, 국공립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1관당 1~2명의 소수인력이 학예 업무를 하고 전체 고용규모도 크지 않다는 점에서 일자리 증가가 크지는 않을 전망이다. 우리나라 약 70%를 차지하는 사립 미술관의 경우는 대부분 정부의 지원 없이 운영되면서 전시·교육프로그램 운영, 소장 작품의 보존·관리 등에 어려움을 겪고, 소규모 미술관들은 운영난으로 폐업을 하는 사례도 있어 실제 고용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현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자료: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임금수준
- 아트컨설턴트의 평균연봉(중위값)은 3,341만원 수준에 형성되어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20년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아트컨설턴트가 되기 위해서는 회화, 조각 등 미술 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영학적 마인드가 요구된다. 때문에 미술관련 학과를 전공하거나 경영학적 지식이 있으면 업무 수행에 많은 도움이 된다. 화가 또는 개인이 설치하고자 하는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는 경우, 이들을 설득하는 능력이 필요하고, 갤러리에서 근무를 하는 등 미술과 관련된 일에 경험이 있으면 업무수행에 도움이 된다. 그 밖에 미술품과 공간의 어울림을 시뮬레이션으로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포토샵 등을 사용할 줄 알면 좋고, 전시회를 자주 방문하여 그림이나 미술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넓히고 그림, 조각 등의 미술품을 공간과 매칭시키는 연습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직업훈련
문의기관
- 국립현대미술관http://www.mmca.go.kr
- 국립중앙박물관http://www.museum.go.kr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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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아트컨설턴트가 포함된 큐레이터 및 문화재 보존원은 임금과 복리후생의 수준이 평균에 비해 낮은 편이다.
- 일자리의 창출과 성장이 더딘 편으로 취업을 위한 경쟁이 일정 수준 있는 편이다.
- 정규직 고용이 적고 고용이 유지되는 수준이 낮은 편으로 고용이 불안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자기개발가능성은 높으나 승진의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 근무시간이 짧은 편이고 근무 환경이 쾌적하며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가 심하지 않다.
- 높은 수준의 전문지식이 필요하며 사회적 평판과 사회에 대한 기여도, 소명의식이 높게 나타났다.
- 성별이나 연령에 따른 차별이 없는 편으로 높은 수준의 고용평등을 보였다.
- 공간의 조건과 목적 등에 따라 공간에 어울리는 그림, 조각 등의 미술작품을 선정하여 이를 설치하고 관리한다.
직업선호특성
아트컨설턴트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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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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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78%
아트컨설턴트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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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14 ~ 16세 청소년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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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17~19세 청소년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