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직 및 취업방법

• 음성처리전문가는 전문대학 및 대학교, 직업전문학교 등에서 컴퓨터소프트웨어나 전산, 정보처리 등을 공부한 후 관련업체에 취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로 음향, 음성의 기능의 중요성 및 적용분야 등을 개발하고 이에 따른 교육이 필요하지만 선천적인 능력도 중요하다. 이들은 취업하게 되면 보통 2∼3년 정도 실무경험을 쌓은 후에 본격적으로 전문가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음악학적 재능 즉, 음성과 음향의 특성을 이해하고 판별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되며, 분석적 사고와 인내력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도전정신이 필요하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컴퓨터프로그램을 이해하고 분석·설계·구현·테스트 등에 관한 이론적 지식과 실무 경험이 필요하다.

고용현황

• 향후 5년간 음성처리전문가의 고용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음성처리전문가는 컴퓨터를 이용한 음성인식 및 합성, 신호처리 등에 관계된 시스템을 개발하는 인력으로 음성처리 관련제품의 국내시장 규모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은 이들의 고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특히 2013년 1월 기준으로 스마트폰 가입자가 3,329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스마트폰을 활용한 비즈니스가 늘고 있다.
  스마트폰, 보이스레코딩, 각종 시스템에서 생활의 편의를 제공하는 음성처리 응용제품 개발 등에 음성처리전문가의 고용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금수준

• 음성처리전문가의 평균연봉(중위값)은 4,340만원 수준에 형성되어 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20년 기준)
  

정규 교육과정

• 음성처리전문가는 전문대학 및 대학교, 직업전문학교 등에서 컴퓨터소프트웨어나 전산, 정보처리 등을 공부한 후 관련업체에 취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이들은 취업하게 되면 보통 2∼3년 정도 실무경험을 쌓은 후에 본격적으로 전문가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직업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