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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행정관리자
관리직(임원·부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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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6000 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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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망 보통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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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가능성 좋음
-
고용평등 좋음
직업개요
핵심업무
- 해당 부서의 행정업무를 기획, 지휘 및 조정하거나, 또한 지방관서 기관장으로서 지방관서의 행정업무를 기획, 지휘 및 조정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 관련직업
- 관련학과 행정학과, 경영학과, 경제학과, 회계학과, 무역학과
- 관련자격증 행정관리사 1급, 일반행정사, 7급 행정직공무원(국가직)
- 관련직업 정부·공공행정전문가, 행정부고위공무원, 행정공무원, 행정사
하는 일
- 행정 분야별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며, 예산을 편성한다.
- 고객, 정부기관 및 다른 기관과 교섭한다.
- 인적 및 회계 자원의 이용을 기획·통제하고 전체 근로자의 동향을 파악한다.
- 종합적 행정업무 수행 계획을 수립하고 집행을 지휘하며 조정한다.
적성 및 흥미
- 이득과 손실을 평가해서 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하고, 업무를 완료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을 파악하고 구체적 소요 내역을 산출할 수 있어야 한다.
- 사업운영, 기획, 자원배분, 인적자원관리, 리더십, 생산기법에 대한 원리 등 경영 및 관리에 관한 지식이 요구된다.
- 타인을 리드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의견을 제시하거나 방향을 설정해주는 리더십이 중요하다.
- 믿을 수 있고, 자신이 맡은 책무를 완수하는 신뢰성과 다른 사람들과 협조적 태도를 갖추어야 한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정부행정관리자가 되려면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거나 특별채용이 되어야 한다. 공무원 시험은 국가공무원 시험과 지방공무원 시험이 있으며 관리자급으로 승격하려면 5급 공무원 채용시험인 행정고등고시를 통하는 것이 유리하다. 인사관리자는 주로 경영지원, 인사, 교육 및 훈련 관련 부서의 사무원으로 일하다가 경력을 쌓아 승진해서 관리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
고용현황
- 향후 5년간 정부행정관리자의 고용은 다소 증가하거나 현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리해야 되는 인력은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에서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인건비 절약 측면에서 인건비 부담이 되는 중간관리자의 인력을 최소화하려는 경향은 이들의 고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자료: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임금수준
- 정부행정관리자의 평균연봉(중위값)은 6,626만원 수준에 형성되어있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20년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주요 관련학과로는 경제학과, 경영학과, 무역학과, 회계학과, 행정학과 등이 있으며, 관리자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업무와 인사 관련 교육을 병행하기도 한다. 공무원 시험을 위한 정규 교육과정이나 훈련은 없으며 보통 사설학원을 다니거나 독학으로 준비한다. 공무원 시험 과목과 관련이 있는 행정학, 법학, 경영학, 경제학 등의 전공을 하면 유리하며, 세무직은 회계학, 세무학을, 교육행정직은 교육학 등을 전공하면 시험에 도움이 된다. 행정고등고시의 경우 1차 공직적격성시험(PSAT), 2차 논문형 필기시험, 3차 면접을 치르게 된다.
직업훈련
문의기관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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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경력이 인정받아야 정부행정관리자로서 승격되기에 보상은 경력에 따라 결정되며, 높은 수준이다.
- 향후 5년간 행정 및 경영지원 관련 서비스 관리자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 행정 및 경영지원 인력은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에서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규모가 축소되더라도 인력의 구성은 기본적으로 운영된다.
- 인건비 절약 측면에서 인건비 부담이 되는 중간관리자의 인력을 최소화하려는 경향은 이들의 고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해당 부서의 행정업무를 기획, 지휘 및 조정하기 때문에 자신이 맡은 책무를 완수하는 책임감과 신뢰성을 필요로 한다.
직업선호특성
정부행정관리자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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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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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32%
정부행정관리자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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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14 ~ 16세 청소년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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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17~19세 청소년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