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정보
- 직업정보검색 메인
- 직업정보
농수산물중개인
영업·판매직
-
연봉 4000 만원 이상
-
일자리전망 좋음
-
발전가능성 매우좋음
-
고용평등 보통미만
직업개요
핵심업무
- 개인이나 생산자 단체별로 도매시장에 출하된 농수산물의 경매 및 판매 거래를 중개하는 일을 담당한다.
하는 일
- 농수산물중개인은 개인이나 생산자 단체별로 도매시장에 출하된 농수산물의 경매 및 판매 거래를 중개하는 일을 담당한다.
- 각종 자료를 수집하여 농수산물의 종류, 품질, 가격 등에 대한 시장 정보를 분석하며, 상품의 샘플을 검사하여 등급 및 상품의 질을 결정한다.
- 재배인과 거래조건에 대해 협상하고, 재배지를 방문하여 구매 결정을 한다.
- 인도계획을 세우고 상품대금지불 및 구매관련 서류를 작성한다.
- 농수산물 경매에 내놓을 물품을 확인한 다음, 경매될 물품의 가격을 평가하여 경매최저가격을 설정하고 경매를 시행하여 낙찰자를 결정한다.
적성 및 흥미
- 경매와 상품 중개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경매는 주로 밤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강인한 체력이 요구된다.
- 입찰 가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는 수리능력과 의사소통능력이 요구된다.
- 진취형과 사회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직접 도매상점을 운영할 수도 있으며, 도매시장법인 소속으로 도시지역에 산재한 농수산물 지정 도매시장 및 공판장(가락동 농수산물시장 등)에서 근무할 수 있다.
고용현황
- 농수산물중개인을 포함한 상품중개인 및 경매사의 종사자 수는 16,000명이며, 향후 10년간 고용은 연평균 0.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자료: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다만 최근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반 인터넷의 급속한 발전으로 장소와 시간을 불문하고 언제 어디에서든지 자유롭게 온라인을 통한 상품 구입 및 직거래가 가능해지고 있고 경매·입찰 방식의 축소와 직거래의 활성화, 유통단계의 축소 등의 정책 추진으로 농수산물중개인의 고용은 다소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임금수준
- 농수산물중개인의 평균연봉(중위값)은 4,326만원이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농수산물중개인이 되기 위해서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요구된다.
직업훈련
- 취업 후 경매보조인으로 활동하면서 관련 기술을 습득하고 2년 정도의 경력을 쌓아야 한다.
문의기관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http://www.at.or.kr
-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http://www.kawa.or.kr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http://www.garak.co.kr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
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농수산물중개인이 포함된 상품중개인 및 경매사는 다른 직업에 비해 임금이 낮았으나 복리후생의 수준은 다소 높았다.
- 일자리가 일정 수준 창출되고 있으나 취업경쟁은 다소 치열한 편이다.
- 정규직으로 고용되는 비율이 높고 고용도 잘 유지되는 편이다.
- 상품 정보를 꾸준히 익히는 등 자신의 능력을 개발해야 하며 능력에 따른 승진의 가능성이 높았다.
- 근무시간이 길고 불규칙하며 근무 환경이 열악한 편으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한 편이다.
- 전문성이 요구되며 자율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하고 권한도 높은 편으로, 소명의식도 높게 나타났다.
- 양성평등의 수준이 다른 직업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직업선호특성
농수산물중개인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
남자 45%
-
여자 54%
농수산물중개인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
중학생14 ~ 16세 청소년53%
-
고등학생17~19세 청소년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