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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예술·디자인·방송직

  • 연봉 3000 만원 이상
  • 일자리전망 보통미만
  • 발전가능성 보통미만
  • 고용평등 보통이상
직업개요
핵심업무
  • 예술적인 시각에서 미적 감동을 일으키는 예술성 있는 작품사진을 촬영한다.
관련학과 / 관련자격 / 관련직업
하는 일
  • 사진작가는 촬영대상을 선정하여 작품사진을 찍거나 사건현장에서 보도사진을 찍는다.
  • 바닷가, 산, 도시, 놀이터 등의 현장을 답사하여 작품의 소재를 구상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모델이나 장소를 선정한다.
  • 촬영대상을 정하고 촬영하기 전 대상물의 특징, 거리, 구도를 확인 한 후에 그에 따라 카메라의 각도, 조명, 초점, 노출정도를 결정하여 촬영한다.
  • 촬영된 필름을 현상인화하고, 촬영방법과 현상기술을 연구하며 사진작품을 전시한다.
  • 촬영의 대상과 목적에 따라 인물을 위주로 찍는 인상사진가, 상업목적의 사진을 다루는 광고사진가, 예술사진을 찍는 순수사진가, 신문이나 잡지에 게재하기 위한 사진을 찍는 보도사진가, 자연환경을 대상으로 촬영하는 생태사진가 등이 있다.
적성 및 흥미
  • 사진작가는 미적 감각은 물론이고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이 요구되며 형태지각력, 공간 판단력, 순발력 등이 있어야 한다.
  • 카메라의 조작과 관련된 원리와 기술을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이나 화학, 광학과 관련된 지식이 필요하다.
  • 사진 대상을 직접 찾아다니는 열정과 적극성이 필요하다.
  • 예술형과 탐구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독립성, 인내심, 사회성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사진가는 스튜디오, 사진관, 현상소, 신문사, 잡지사, 영화사, 광고업체, 웨딩업체, 이벤트업체 등에서 활동하거나 프리랜서로 일할 수 있다. 보통 신문사, 잡지사, 기업홍보실 등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공채 시험에 응시해야 한다. 신문사나 잡지사, 광고사, 일반기업체의 홍보부서 등에서 채용 시 전공제한은 없지만, 대졸자 또는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 각종 사진콘테스트에 입상한 경험이 있으면 사진작가로 인정받을 수 있다.

고용현황

  • 사진작가를 포함한 사진기자 및 사진사의 종사자 수는 23,000명이며, 향후 10년간 고용은 연평균 0.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자료: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하지만 국내 사진시장은 인물사진 분야의 비중이 가장 큰 데, 지속적인 출산율 저하, 결혼 감소 등으로 스튜디오에서 웨딩, 아기사진, 프로필사진 등 일감이 줄어들고 있으며, 광고사진 분야도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기업에서 광고 및 홍보를 줄이고 있어 사진촬영 물량이 줄어듦에 따라 사진작가의 고용은 다소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임금수준

  • 사진작가의 평균연봉(중위값)은 3246만원이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사진작가가 되기 위해서 특별히 요구되는 자격이나 학력은 없으나 일반적으로 전문대학이나 4년제 대학에서 사진학, 사진영상학, 사진예술학 등을 전공한다.
  • 대학의 관련 학과에 진학하면 사진학개론, 사진기기론, 디지털사진론 등의 이론적 교육과 사진촬영과 관련된 각종 실기 교육을 받을 수 있다.
  • 대학의 사진 관련학과 진학 시, 실기전형이 없는 대학도 있지만, 일부 실기전형이 포함되어 있거나 100% 실기만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대학도 있다.

직업훈련

  • 사설학원,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기술을 익혀 진출하기도 하며 사진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진을 찍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문의기관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보상12%

  • 일자리
    전망

    일자리전망19%

  • 고용
    안정

    고용안정13%

  • 발전
    가능성

    발전가능성28%

  • 근무
    여건

    근무여건46%

  • 직업
    전문성

    직업전문성74%

  • 고용
    평등

    고용평등54%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사진작가가 포함된 사진작가 및 사진사는 다른 직업과 비교하여 임금과 복리후생의 수준이 낮은 편이다.
  • 일자리 창출 및 일자리 성장이 제한적이나, 취업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편이다.
  • 프리랜서로 종사하는 경우가 많아 정규고용 및 고용유지의 수준이 낮았으며, 승진 및 직장이동의 가능성 또한 낮았다.
  • 근무시간이 길고 불규칙하나 근무 환경은 쾌적한 편이다. 정신적 스트레스는 심한 편이나 육체적 스트레스는 심하지 않은 편으로 나타났다.
  • 예술적 감각뿐 아니라 카메라 장비에 대한 전문지식이 요구되는 직업으로 업무에서의 자율성이나 권한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인 평판은 평균에 다소 못 미쳤으나 사회 기여도 및 소명의식은 높은 편이다.
  • 양성 평등의 정도는 평균에 미치지 못했으나 고령자 친화성은 높은 편이다.
직업선호특성
사진작가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 남자 20%
  • 여자 79%
사진작가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 중학생
    14 ~ 16세 청소년
    61%
  • 고등학생
    17~19세 청소년
    38%
(주)나인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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