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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치료사
보건·의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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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000 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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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망 매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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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가능성 매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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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 매우좋음
직업개요
핵심업무
- 표준화된 검사와 관찰을 통해 언어장애 환자의 장애원인을 평가·진단하고 치료한다.
하는 일
- 언어치료사는 언어장애의 원인과 증상을 진단·사정하고, 이에 대한 치료계획을 수립하여 환자를 치료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 환자와 상담하여 가족력, 임신력, 태생력, 언어발달력등을 조사·기록한다.
- 환자의 발음, 지능 및 어휘력 측정을 위한 각종 지각 및 영상의학적 검사를 실시하여 조음장애, 언어지체, 실어증, 음성장애, 말더듬이, 난청, 구개파열, 뇌성마비 등 언어장애의 원인, 유형 및 정도를 판별·진단하고 단어·글자·그림카드·보청기, 녹음기, 퍼즐, 거울 등을 이용하여 치료한다.
- 사회관계 형성·유지에 필요한 언어사용 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집단적 치료활동을 수행한다.
- 언어장애 환자와 환자가족 및 담당교사를 상대로 상담 또는 지도활동을 한다.
적성 및 흥미
- 언어장애를 가진 사람을 이해하고 언어장애인과 원활한 의사소통관계를 형성 및 유지할 수 있는 인내심과 끈기가 요구된다.
- 언어치료와 특수교육에 대한 지식이 요구된다.
- 치료 성과가 빨리 나타나지 않더라도 인내하고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 사회형과 예술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인내, 성취감, 적응성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공채나 교육 기관의 소개 등을 통해 병원, 심리치료소, 사회복지관, 각종 복지관, 대학부설 언어치료실, 재활원내의 언어청각실 등에 채용될 수 있다.
고용현황
- 언어치료사를 포함한 치료·재활사 및 의료기사의 종사자 수는 187,000명이며, 향후 10년간 고용은 연평균 2.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자료: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국민의 소득수준과 의식수준이 높아지면서 언어장애가 교육과 치료를 통해 극복이 가능하다는 인식의 변화에 따라서 조기에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부모님이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언어치료사의 고용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임금수준
- 언어치료사의 평균연봉(중위값)은 2549만원이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언어치료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교의 특수교육이나 언어치료 관련 학과를 졸업해야 한다.
직업훈련
문의기관
-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http://kasa1986.or.kr
- 한국언어치료학회http://www.ksha1990.or.kr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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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언어치료사가 포함된 임상심리사 및 기타 치료사는 다른 직업과 비교하여 복리후생이 낮은 편이다.
- 정신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성장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취업경쟁 또한 치열한 편이다.
- 정규고용과 고용유지의 정도는 평균에 비해 낮은 편이다.
- 자신의 능력을 끊임없이 개발해야 하며 능력에 다른 직장이동의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 근무시간이 짧고 근무 환경이 쾌적하여 육체적 스트레스는 없는 편이나, 정신적 스트레스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 높은 수준의 전문지식이 필요하며 업무의 자율성이나 권한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으로 평판이 좋으며 사회봉사나 소명에 대한 의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양성평등과 고령자친화성의 수준이 높아 고용평등이 매우 잘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선호특성
언어치료사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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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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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86%
언어치료사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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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14 ~ 16세 청소년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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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17~19세 청소년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