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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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트레이너
스포츠·레크리에이션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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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000 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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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망 매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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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가능성 매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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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 매우좋음
직업개요
핵심업무
- 운동선수의 신체 및 건강 상태를 진단하여, 경기에 참가할 수 있는 최상의 신체적성(몸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하고 최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시킨다.
하는 일
- 스포츠트레이너는 운동선수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선수들이 경기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언하고 훈련을 시키는 일을 한다.
- 운동감독 및 코치와의 협의를 통해 운동 종목, 선수들의 포지션과 선수 개인의 기량에 따라 필요한 운동량을 결정하고 근육 단련을 위해 규칙적 운동과 식이요법을 지시한다.
- 부상을 당한 선수들에 대해 응급조치를 취하며 의사의 진단결과에 따라 재활훈련을 계획하고 실시한다.
- 선수들의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선수들의 몸을 마사지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적성 및 흥미
- 트레이닝을 담당하고 있는 관련 종목에 대한 지식과 다양한 기술을 알고 있어야 하며, 선수를 이끌 수 있는 지도력과 통솔력, 의사소통능력이 요구된다.
- 선수들의 체력과 체중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 방법 및 스포츠와 관련된 의학 지식이 요구된다.
- 선수의 기량과 능력에 따라 운동량과 식이요법을 지시할 수 있는 분석력과 판단력이 요구된다.
- 사회형과 현실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공채나 개인적 소개, 교육기관의 소개 등을 통해 프로 구단이나 운동 선수촌의 스포츠트레이너로 채용될 수 있다.
고용현황
- 스포츠트레이너를 포함한 스포츠 및 레크레이션강사의 종사자 수는 116,000명이며, 국가대표나 프로운동선수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실업팀이나 재활병원, 일반인을 대상으로도 부상방지 및 재활에 스포츠트레이너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기 때문에 고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향후 10년간 고용은 연평균 2.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자료: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임금수준
- 스포츠트레이너의 평균연봉(중위값)은 3505만원이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스포츠트레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대학이나 대학교의 체육 또는 물리치료 관련 학과를 졸업하는 것이 유리하다.
직업훈련
문의기관
- 한국선수트레이너협회http://www.ikata.or.kr/
-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http://webkata.org
- 대한스포츠의학회http://www.sportsmed.or.kr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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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스포츠트레이너가 포함된 스포츠 및 레크레이션 강사는 다른 직업에 비해 복리후생이 높은 편이다.
-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성장이 활발하나 취업경쟁은 치열한 편이다.
- 시간제 근무나 계약직 근무가 많아 정규고용이나 고용유지의 수준은 낮은 편이다.
- 자신의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고 직장이동이 수월한 편이다.
- 근무시간이 길지 않고 불규칙한 편이며 물리적인 환경이 좋지않은 편이나, 정신적 스트레스는 심하지 않았고 육체적 스트레스만 어느 정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업무에서 자율성과 권한이 일정 수준 부여되며 사회봉사에 대한 의식이 높은 편이다.
- 양성평등 및 고령자친화성의 수준이 평균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직업선호특성
스포츠트레이너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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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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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36%
스포츠트레이너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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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14 ~ 16세 청소년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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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17~19세 청소년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