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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지도사
미용·예식 서비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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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000 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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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망 매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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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가능성 보통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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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 보통이상
직업개요
핵심업무
- 유족과 장례절차를 상담하고, 장례용품 준비부터 시신관리, 장례식 주관 등 장례에 관한 절차를 관리한다.
하는 일
- 장례지도사는 장례의식 즉, 죽은 자를 보다 아름답고 깨끗하며 편안하게 보내드리기 위한 의식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총괄하는 일을 담당한다.
- 장례절차 및 방법에 대해 고객과 상담하고 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 고인의 사망진단서를 확인하고 절차에 따라 시신의 옷을 벗기고 알코올이나 소독약품을 사용하여 몸을 깨끗이 닦은 다음, 준비된 수의를 입히고 시신의 몸과 다리 등을 묶어 관에 넣는다.
- 상주의 종교에 따라 제사 의식을 거행하며, 제사 의식이 끝나면 관을 장지나 화장터까지 장의차로 운반하고 관을 묻거나 화장을 한다.
적성 및 흥미
- 장례절차, 장례 및 묘지에 대한 각종 행정절차, 수시, 염습을 비롯한 시신위생처리 등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죽은 사람의 몸을 다루는 일이므로 담력과 침착함이 요구된다.
- 불행한 일을 당한 유족에 대한 서비스 정신과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장의업무를 수행해낼 수 있는 강인한 체력과 스트레스 인내력이 요구된다.
취업현황/문의기관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장의업체를 직접 운영할 수도 있으며, 개인적 소개나 교육기관의 소개를 통해 병원의 장례식장 또는 전문장례업체에 채용될 수 있다.
고용현황
- 장례지도사를 포함한 장례상담원 및 장례지도사의 종사자 수는 6,000명이며, 향후 10년간 고용은 연평균 1.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자료: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2012년 8월부터 장례지도사 국가자격제도를 시행하고 있고, 장례지도사의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장례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또한 장례문화도 좀 더 세분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장례지도사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되나 장례업체와 종사자 수가 포화상태임으로 고용이 늘어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임금수준
- 장례지도사의 평균연봉(중위값)은 3156만원이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장례지도사가 되기 위해서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요구되며, 전문대학이나 대학교의 장례 관련 학과에 진학하여 장의업에 대한 전문적 교육과 훈련을 받을 수 있다.
직업훈련
직업전망
직업전망
-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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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전망 -
고용
안정 -
발전
가능성 -
근무
여건 -
직업
전문성 -
고용
평등 -
- 0%
- 25%
- 50%
- 75%
- 100%
차트분석
- 장례상담원 및 장례지도사의 일자리는 비교적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으나, 정규고용 및 고용유지의 수준이 낮아 고용이 불안정한 편이다.
- 자기개발 및 승진의 가능성은 낮은 편이나 직장이동의 가능성은 높은 편이다.
- 근무시간이 길고 불규칙하며, 근무환경이 열악하다.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는 다소 심한 편이다.
- 필요한 전문지식의 수준이 낮은 편이고, 업무에서 자율성과 권한이 크지 않다. 사회기여에 대한 의식이 상당히 높으며, 소명의식도 평균에 비해 높은 편이다.
- 다른 직업에 비해 고령자에게 친화적인 직업으로 나타났다.
직업선호특성
장례지도사을/를 선호하는 성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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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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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66%
장례지도사을/를 선호하는 학교급별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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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14 ~ 16세 청소년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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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17~19세 청소년61%